[연설문] 지방자치단체 시의원 연설문입니다. (이름만바꾸면 모든 지역연설가능)
- 최초 등록일
- 2008.09.25
- 최종 저작일
- 2008.03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지방의회론시간이나 지방행정론시간에 유용하게 사용할수있는 시의원 연설문입니다.
지역이름만 바꾸면 사용할수있게 되잇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언제 보아도 항상 반가운 마음이 앞서는 세마동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년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풍요로운 세마동을 만들어 보겠다는 열정으로 이번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고 현 우 인사 올리겠습니다. 저 기호 2번 고 현 우 는 우선 저의 소견 발표에 앞서 지금 이 합동 연설회장에 참석해주신 세마동의 유권자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다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 지방의회 선거가 국민의 냉담한 반응 속에서 치러진다고 해서 뜻있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데 여러 가지 바쁘신 중에도, 더구나 오늘날까지 덥고 햇살이 쨍쨍 비추는데도 모든 일들을 뒤로 미루시고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서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를 판단하기 위해서 이렇게 참석해주신 여러분이야말로 바로 민주주의를 담당하실 자격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되기에 저는 진정으로 감사의 인사와 함께 여러분에게 먼저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습니다. 세마동의 민주 시민 여러분! 민주주의 국가에서 권리를 주장하고 자기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의무를 다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할 일조차 하지 않으면서 권리를 앞세워 주장만 한다면 이 땅의 민주주의는 꽃을 피우기가 힘들 것입니다. 이번 선거같이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아서 후보자를 선택하는데 그 폭이 너무 좁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그럴수록 관심과 주목을 갖고 오늘 같은 날 유세장에 참석하시어 후보자의 선택을 위해서 누가 제대로 일할 사람인가를 골라내야만 나중에 그 일꾼이 약속을 안 지키고 주민의 뜻에 어긋나는 행동을 할 때 꾸지람도 할 수 있고 더 잘하라고 격려도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도 여러분이야말로 발전하는 오산의 시민답게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분들이시며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시는 민주 시민의 자격을 충분히 갖춘 분들이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친애하는 세마동 주민 여러분! 저 기호 2번 고 현 우 는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것과 같이 말도 그렇게 잘하지 못하고 성격이 활발해 처음 보는 사람에게 "나를 찍어주십시오" 하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