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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고전철학 중 일원론적 자연철학으로써 피타고라스학파의 수론(數論)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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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08.09.21
최종 저작일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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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 고전철학 중 일원론적 자연철학으로써 피타고라스학파의 수론(數論) 연구라는 주제의 리포트입니다.

목차

1. 존재의 원형으로서의 수
2. 윤회설과 영혼의 정화

본문내용

1. 존재의 원형으로서의 수

“피타고라스에 의하면 우주는 ‘그것 자체로서 존재하는 실체’이며, ‘무한한 것’ 즉 大氣 가운데 있으며, 이 무한한 대기에서 사물의 잡다함과 수(arithmoi)가 생겨난 것이다. 따라서 그에 있어서 數는 사물의 존재 형식임과 동시에 質料를 가진 사물 그 자체였다. 따라서 그가 말하는 수는 순전히 추상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물체적 수를 의미한다.

그러나 그의 수는 밀레토스 학파에서 ‘만물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에 대한 물음, 즉 만물의 원질로서의 근본물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기보다 ‘만물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가’에 대한 물음, 즉 형상․형태․질서의 면을 염두에 두었던 것이라 하겠다.

그에 의하면 만물은 量을 가진 點에 의하여 성립된 것으로 볼 수 있고 계산될 수 있으며, 수에 의하여 만물의 양적 비례․연장․크기․모형․거리 등이 명확히 규정된다. 따라서 수는 만물의 근본 요소이며, 만물에 공통된 성질이요, 존재의 원형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세계를 수적 비례에 의하여 조화 있게 조직된 전체라고 생각하여 세계를 코스모스(Kosmos, 질서 있는 우주)라고 하였다.

그에 의하면 수에는 한정적인 홀수와 무한정적인 짝수가 있는데, 모든 만물은 이 두가지 요소로서 성립되어 있다. 즉 홀수와 짝수, 하나와 많음, 왼쪽과 오른쪽, 고요함과 움직임, 곧음과 구부러짐, 형상적인 것과 질료적인 것, 유한과 무한, 남자와 여자, 밝음과 어두움, 선과 악 등 상호 대립하는 홀수성과 짝수성의 두 가지 요소가 결합되어 조화를 이루는 데서 세계가 형성된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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