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대학교][영어강독]Part.2-2.Be Kind While Youre Online

소개글

[경원대학교][영어강독]Part.2-2.Be Kind While Youre Online

목차

part2-2.Be Kind While You`re Online
중용을 지켜라.
모든 컴퓨터 뒤에 사람이 있음을 기억하라.

본문내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의 가운데 끼어들거나 대화를 지배하지 않는다.
그들은 사람들의 말을 중간에 자르지 않는다.
게다가 좋은 뜻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상에서도 이런것들과 같은것을 할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네티켓`이라는 배움을 이용해야할 필요가 있다.

네티켓은 개인 컴퓨터를 통해 다른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적용하는 비공식적인 규칙들의 집합이다.
이런 규칙들은 인터넷상에서의 에티켓으로 여겨진다.
이메일, 뉴스그룹, 채팅방을 통해 인터넷은 당신을 세계의 커뮤니티와 접촉하게 해준다.
에티켓은 어느 온라인상의 커뮤니티나, 사람들에게 중요하다.
당신이 암묵적인 규칙을 알고 사람들이 어떻게 대우받고 싶어하는지를 기억할때 당신은 커뮤니티 안에 받아들여지기 쉽다.

한가지 당신이 온라인상에서 의사소통을할때 피해야만 하는것은 무례한 표현이다.
무례한 표현은 적의있는 온라인 메시지를 누군가에게 보낼때 발생한다.
당신이 온라인상에 있을때 긍적적인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메시지를 보내는것을 피해야 한다.

몇몇 인터넷사용자들은 가끔씩의 무례한표현은 괜찮다고 믿는다.
이런 사람들은 사람들이 대면했을때의 화를 내는것이 적절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온라인상에서도 적절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소수의 사람들만이 `무례한 전쟁` -사람들끼리의 지속적인 모욕의 주고받음-을 지지한다. 이런 주고받음의 종류가 뉴스그룹이나 채팅방을 지배할수 있다.

많은 뉴스 그룹이 어떤종류의 메시지가 허용되는지에대한 정책을 써왔다.
때때로 당신은 당신이 정기구독할때 이런룰을 포함하는 메일을 받을것이다.
당신이 뉴스그룹에 처음이라면 그것들에 답을 달지 말고 메시지를 읽는데에 시간을 보내라.
사람들이 쓴것을 관찰함으로써 당신은 그 그룹을위한 불문률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때때로 시간을 절약하길 희망하면서 인터넷을 한다. 낭비하는것이 아니라.
당신은 간결한 메시지를 타이핑함으로써 그들을 도울수 잇다.
요점으로 들어가는 습관을 가져라.
만약 당신이 당신 자신의 웹페이지를 만든다면 간단한 그래픽을 사용함으로써 그것의 다운로드 시간을 제한하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