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계획서과 인생 계획표 및 나의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08.09.15
- 최종 저작일
- 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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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위 자료 요약정리 잘되어 있으니 잘 참고하시어 학업에 나날이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목차
진로계획서과 인생 계획표 및 나의 교사상
1. 진로계획서
2. 인생 계획표
3. 내가 교사가 된다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 ?
본문내용
1. 진로계획서
나도 대학 생활을 시작한지 1년이 다 되간다. 내년이면 나도 졸업생이 된다. 처음 학기 초에는 편입할 생각이 취업할 생각보다 컸었다. 그래서 영어학원도 다니고 편입에 대해서도 알아봤었다. 편입에는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이 있었다. 일반편입은 전문대를 졸업을 하거나 3~4년제에 다니더라도 2년을 마치면 일반편입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주어진다. 또,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전문학사를 취득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학교마다 모집요망이 다르지만 영어의 비중은 매우 크고, 경쟁률도 엄청 높았다. 그래서 일반편입을 하면 영어실력을 인정받는다고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영어의 비중이 높다하더라도 학점관리도 해야한다고해서 학점도 어느정도 관리했다. 반면에 학사 편입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하거나 학점은행제라는 교육과정을 통해 총 140학점(전공60, 일반50, 교양30)을 이수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하면 된다.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140학점을 이수하면 대학원에 진학할 수도 있다. 전문대에서 80학점을 취득하면 60학점이 모자라게 된다. 그럼 자격증을 따서 학점을 채우는 방법이 있다. 영어의 비중도 일반편입보다 작고, 경쟁률도 낮았다. 그래서 나는 학사편입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1학기가 지나고 2학기가 되면서부터 편입보다 취업할 생각이 더 커졌다. 물론 전문대를 나오면 4년제를 나왔을 때에 비해선 연봉도 적고, 승진도 잘 안된다. 아직도 사람들 사이에서는 학벌을 많이 따져서 편입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나는 학벌보다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경험도 쌓을 것이다. 만약 내가 편입을하게되면 2년동안 공부를 더 하게되면서 학비와 내가 생활하면서 쓰는 돈이 약 2000만원정도 될텐데, 그 2000만원로 인해서 내가 나중에 성공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눈만 높아져서 대기업이 아니면 취업도 안할 것 같다.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신소재응용과가 내 적성에도 맞고, 예전부터 공과쪽으로 학교를 다니고 싶었기 때문에 과에 맞게 취업을 하고 싶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때에는 자격증을 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