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9.01
- 최종 저작일
- 2008.01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읽고
목차
없음
본문내용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읽고
나는 오늘 수행평가 때문에 먼 나라 이웃나라 프랑스 편을 읽게 되었다. 프랑스인 들은 유럽의 그 어느 나라 사람보다 특별한 것이 뚜렷한 자기주장과 견해를 가지고 언제 어디서고 그것을 당당하게 논리적으로 해명하고 설득할 능력이 있고, 자신의 의견이 아주 독특한 것처럼 믿고있는 것은 물론 자신의 의견이 잘못되었음을 알면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아무리 사소한일도 그냥 넘기는 일이 없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는 것은 물론 그 일에 대해 자신만의 독특한 남가 다른 견해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 프랑스 요리가 최고라는 사실은 오늘날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프랑스요리의 맛의 섬세함, 혀끝을 녹이는 소스의 감칠맛, 데코레이션의 아름다움 등은 정말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는 음식종류가 매우 많다. 대서양과 지중해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해산물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한 다양한 채소들은 프랑스 요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준다. 또 여러 민족들이 섞여 있기도 하다. 켈트족, 라틴족, 게르만족은 물론 유럽 국가의 여러 민족이 섞여 있다. 그들의 입맛이 다양하니 당연히 음식종류가 많아 질 것이다. 또 프랑스산 와인이 정말 유명하다. 일반 와인에 프랑스산이라는 글자만 붙어도 가격이 몇 배는 뛴다. 프랑스사람들은 식사를 할 때마다 포도주를 마시는데, 포도주를 마셔 심하게 취하는 나라는 우리 나라와 일본 밖에 없다 고한다. 우리 나라와 일본, 중국사람들이 프랑스에 관광을 가면 에펠탑에 가면 사진한번 찍고 끝나고 개선문에 가면 사진한번 찍으면 관광을 다 한 거라고 한다. 또 상점 같은데 가면 무조건 비싼 물건들만 산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