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현대패션-그리스,로마,비잔틴 편
- 최초 등록일
- 2008.08.17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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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술과 현대패션에 관하여 ppt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그리스 미술
그리스 미술2
그리스 미술사
조각
아르카익 시기의 조각
클래식 시기의 조각
헬레니즘 시기
그리스 미술(건축)
로마 미술
비잔틴 미술(건축)
비잔틴 미술(회화)
그리스 미술 특징
이집트 미술 특징
중세미술의 특징
본문내용
벨베테레의 아폴론
헬레니즘 시기
헬레니즘 시기에는 고전기 시기의 경향들이 계속 탐구되고 수정되었다.
헬레니즘 시기의 특징으로 여성 누드상이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는 점 프락시텔레스라는 대표적인 조각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공간성`이 중요했다.
즉, 이 조각상이 어디에 놓여질 것인가-그 공간의 성격에 따라 조각도 특징을갖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상적임`을 추구했던 고전기에 비해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격렬하게 표현하는 새로운 사실주의가 등장했고,주제도 무척 다양해졌다.
사모토라스 섬에서 발굴된 승리의 여신 니케의 조각상으로바닷바람에 흩날리는 옷자락하며,날개를 접고 뱃머리에 막 내려앉으려는 모습
사모토라스의 니케 여신상
밀로의 비너스
밀로 역시 조각이 출토된 섬 이름
이 비너스상은 머리가 작고 다리가 길다.
헬레니즘 시기의 말기로 갈수록 이런 경향이 심화되었으며,요즘에도 통용되는 8등신 미인의 기준이 이 때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 밀로의 비너스
크니도스 역시 지역 이름이고, 이 조각의 작가는 프락시텔레스이다.
이 조각상은 막 옷을 벗고 있는 장면으로,이런 비너스상들은 관능적인 매력 때문에 목욕탕이나 침실에 장식되었을 거라고 추정된다.
크니도스의 비너스
유명한, 라오콘 군상
라오콘과 그 아들들이 뱀에게 고통을 당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꿈틀거리는 격동 성이 느껴진다.
인간의 고통과 고뇌를 드러낸 작품이며, 비장미를 풍긴다.
고통으로 일그러진 라오콘의 얼굴 표정은 후대에 십자가에 못박힌 예수의 모티프로 작용했다
라오콘 군상
피디어스 작품.
파르테논 신전의 메토프에 있던 조각들입니다.
일단 페디먼트나 메토프나, 이것들은 글로만 설명하기가 참 어려운 공간이거든요
사실 이 그림은 조각 편보다는 건축 편에 가깝다.
파르테논 신전의 메토프 조각들
파르테논 신전 조각가, 피디어스가 만든 아폴론상으로 지지대가 보이는 걸 보니, 로마의 모각이다.
손동작으로 봐서 활도 소실
지금 남아있는 조각들은 하얀 대리석일뿐이지만 원래는 조각 위에 채색을 했다고 추정된다.
게다가 섬세한 인체의 묘사가 부드럽게 살아있는 흑백 톤이 살아있다.
피디어스의 아폴론상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