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문학] 딜런 토마스의 IN MY CRAFT OR SULLEN ART 분석
- 최초 등록일
- 2008.08.01
- 최종 저작일
- 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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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미문학] 딜런 토마스의 IN MY CRAFT OR SULLEN ART 분석
목차
1. 시인소개
2. 시에 등장하는 어휘
3. 시 원문과 해석
4. 시 해설
본문내용
1. 시인소개
딜런 토마스(Dylan Marlais Thomas 1914-1953)
*웨일즈, 방랑시인의 후예 -딜런 토마스
그는 웨일즈 남서부 소읍 스완지에서 출생하여 21세 때 런던으로 이주하기 전까지 그의
아버지는 영어 선생으로 있는 스완지 그래머 스쿨(중학교)을 다녔으나 학교성적이 나빴고 그래서 중학을 졸업한 것이 그의 최종학력이 되었다. 그러나 시에 관한 한 타고난 천재여서 어린 나이에 시를 쓰기 시작했다. 16세 때 학교를 그만둔 이래 이름 없는 지방 신문 <사우스웨일즈 이브닝 포스트>지에서 잠시 기자로 일했다.
그는 처녀시집 <18편의 시 18poems>(1936), <사랑의 지도 The map of love>(1939)에서 더욱 발전했다. 노골적으로 감정적 충격을 주고 소리와 운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원시주의를 추구하고, 성서적인 내용과 성적인 표현 사이에 긴장을 주고 있다. 여기서 토마스는 성과 죽음, 죄와 구원, 자연의 발전과정, 창조와 소멸을 적나라하게 구사하였다.
1936년경부터 주로 런던에서 생활했고 1937년 아일랜드 태생의 케이틀린 맥나마라와 결혼하여 아들 2명과 딸 1명을 낳았다. 그는 아내와 늘어나는 자식들을 부양해야 했기 때문에 늘 궁핍했다. 영국 방송협회BBC에서 일하고 영화대본도 쓰면서 돈을 벌려고 노력했지만 충분한 보수를 받을 수 없었다.
<죽음과 입구 Deaths and Entrances>(1946)에 실린 시들은 예전보다 더 명쾌한 정신을 보여주며, 토마스가 종교적인 시인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이 시집에서 제2차 세계대전의 충격과 더불어 그가 웨일즈의 자연환경과 더 깊은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