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실험] 정전기 전하, 예비, 결과
- 최초 등록일
- 2008.07.12
- 최종 저작일
-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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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이쁠 자료입니다.
예비, 결과, 토의 포함입니다.
오차의 원인과 분석, 해결방안까지.
후회안하실껄요?
목차
□ 실험 이론
○ 정전기의 역사
○ 마찰전기현상
○ 마찰전기가 생기는 원리
○ 대전열
○ 전기력
○ 전하 보존의 법칙
○ 여러가지 대전현상
○ 도체와 부도체
○ 정전기 유도
○ 부도체의 정전기 유도
○ 검전기
□ 실험 방법
□ 실험 결과
◯ 30회 문질렀을때
◯ 60회 문질렀을때
◯ 개인용품
□ 토의 및 결론
본문내용
□ 실험 이론
○ 정전기의 역사
먼 옛날 그리스 시대의 사람들은 보석의 일종인 호박을 문지르면 다른 물체들이 와서 달라붙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전기적 개념을 몰랐기 때문에 그냥 유흥거리였지만, 이것은 마찰 전기가 최초로 밝혀진 전기적 현상인 것을 보여준다
그 후 약 2000년간, 전기를 띠는 것은 호박뿐이라고 믿어 왔는데 서기 1600년경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 주치의 월리엄 길버트가 호박 이외에도 이 같은 정전기 현상을 나타내는 성질을 갖는 재료가 많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고, 서기 1665년에는 독일의 한 시장이 대량의 마찰전기를 발생시키는 기전기를 발명했다.
그 후 많은 사람들이 정전기 현상의 해명에 몰두하였으나 영국인인 켄트가 정전유도를 발견한 것을 끝으로 정전기 현상에 관한 기본적 해명은 일단락되었다.
○ 마찰전기현상
원자의 구조
우선 원자의 구조를 살펴보자면 옆의 사진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모든 물체는 이러한 원자들이 빽빽이 모여 있다. 그런데 서로 다른 두 물체를 마찰 시키면 전자 친화성이 더 작은 물체 표면의 원자에서 전자들이 뛰쳐나와 전자 친화성이 더 큰 물체로 이동한다. 그 결과 전자를 얻은 물체는 음전하가 되고 전자를 잃은 물체는 양전하가 되어 서로 달라붙으려는 성질을 보이는 것이다. 이것이 마찰 전기 현상이다.
○ 마찰전기가 생기는 원리
마찰로 인한 두 물체 사이의 접촉 전위차로 인해 전자가 이동.
* 전자 잃은 쪽 : (+)전하 * 전자 얻은 쪽 : (-)전하
• 마찰 전기의 예
① 책받침을 헝겊으로 문질러 종이 조각에 가까이하면 종이 조각을 끌어당긴다.
② 옷이나 털가죽으로 문지른 신문지나 고무 풍선을 벽에 대어 보면 떨어지지 않고 벽에 달라 붙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