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의 문화와 사회사`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8.06.27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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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패션에 관한 교양수업을 들고 북리뷰 과제로 읽은책에 대한 서평입니다.
간단한 요약과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
‘패션의 문화와 사회사‘라는 제목을 처음 들었을 때는 패션 문화의 지극히 이론적이고 딱딱한 역사를 기록해 놓은 책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바로 첫 페이지를 넘기면서부터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컬러풀한 그림과 사진으로 서두를 장식해 패션사의 역사적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책의 내용 또한 어렵고 일부계층만을 다루는 내용이 아니라 바로 우리들 평범한 사람들이 언제 무슨 옷을 입었는데 왜 입게 되었는지를 연구하여 기록해 놓았기 때문에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대학교에 와서 옷을 잘 입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패션 과목을 듣게 되었습니다. 옷을 잘 입기란 아주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제가 좋아 하는 스타일 위주로만 옷을 입었는데 이제 성인이 되고 나니 옷을 동기나 목적에 따라 사야 될 때도 있고 경우에 맞는 옷을 찾아 입어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상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의복이란 개인의 특성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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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