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비버와 메아리

소개글

꼬마비버와 메아리를 읽고 독후감( 느낀점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은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다. 책 표지의 귀여운 꼬마 비버와 메아리
라는 주제가 나를 호기심으로 이끌었다.
이 동화책은 가족과 친구가 없던 꼬마비버는 슬퍼하다가 호수 저 끝에서 메아리 소리를 듣게 되고, 그 메아리 소리를 찾아 나서게 되면서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
이 동화책을 자세히 살펴보자면, 이 책은 왼쪽 면에는 글씨가 있고 오른쪽 면에는 그림이 있는 구성을 지니고 있다. 원래 이런 구성이면 먼저 글을 읽고 나중에 그림을 보게 될 법도 한데, 이 그림책은 그림을 유심히 본 후에 글을 읽게 되었다.
동화책안에 그림들은 수채화 풍으로 색채가 매우 곱고 , 동물들 같은 경우는 매우 사실적이고 정교하게 나와 있다. 특히 비버의 모습은 세세한 털과 꼬리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고 더 귀여운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이런 사실적인 그림들과 예쁜 색체로 인하 여서 그림에 더욱 집중하게 되었던 것 같다.
나는 이 동화책을 그림 이야기책 이라고 생각 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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