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대학교의 입시부정행위,컨닝의 피해사례와 이에대한 대처방안
- 최초 등록일
- 2008.06.22
- 최종 저작일
- 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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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등학교,대학교의 입시부정행위,컨닝의 피해사례와 이에대한 대처방안에 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서론>
1.부정행위와 입시부정의 발생원인
<본론>
사례
1.수능부정
2.대학입시의 부정
3.김포외고 입시의 부정
4.학력위조
<결론>
본문내용
<서론>
리포트의 주제는 대학교의 부정행위에 관한 자신의 생각과 해결방안이다.
하지만 단순히 대학교의 부정행위에 관해 리포트를 쓰기보다는 왜 대학교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하는가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나무를 보다가 숲을 보지 못하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사회에 만연한 여러 부정행위들에 관해 예시를 들어보고 근본적으로 왜 부정행위가 발생하는가는 고찰해보며 이러한 예시들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 대안을 제시하고자한다.
<본론>
현대 우리의 사회에서는 여러 가지 부정이 행해지고 있다. 본론에서는 먼저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부정행위에 관해 예를 들어보고 이에 관한 문제점과 해결책을 고찰해 보고자한다.
1.수능부정
최근우리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킨 수능부정사태를 먼저 고찰해 보자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5일 치러진 2008학년도 수능시험의 부정행위자 적발 현황을 집계한 결과 서울을 비롯한 10개 시·도에서 총 56명이 현장에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교육부는 수능 부정행위자 처리 규정에 따라 곧바로 부정행위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이들의 처리를 결정할 예정인데, 성적이 무효 처리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수능에서도 휴대전화 소지 등 총 57명이 적발돼 성적이 무효 처리된 바 있다.
유형별로는 휴대전화 소지 30명, MP3 플레이어 소지 5명, 계산기 등 기타 전자기기 소지 8명 등으로 반입금지 물품을 가지고 있다가 적발된 건수가 가장 많았다. 이 밖에 4교시 탐구영역에서 본인이 선택한 과목을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응시하지 않은 경우 12명, 시험 종료 후 답안지 작성 1명 등이었다.
교육부 김규태 대학학무과장은 “휴대전화 반입 금지 등 부정행위 유의사항을 그렇게 강조하는데도 지난해만큼이나 많은 사례가 적발됐다”며 “이들은 부정행위자 처리 규정에 따라 올해 시험성적이 무효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