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신비 - 인류탄생의 기원
- 최초 등록일
- 2008.06.19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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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진화생물학 비디오 시청각 수업
<생명의 신비 - 인류탄생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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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인류 탄생의 기원 - 인류의 종 : Homo sapiens ≫
포유동물, 특히 인간은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다. 세계를 무대로, 그리고 인간은 배우로 그 세계 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1900년 대 초엔 인류의 근원은 아시아라 하였다. 그러다가 1920년 대, 원인의 대표적인 것으로 남아프리카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꼽았다.
1959년, 리키 부부가 최초의 인류 화석을 발견하였다. 그것은 10대 남자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추측된다.
진화학의 거장인 찰스 다윈도 아프리카 원숭이가 사람과 가장 비슷하다고 할 만큼 인류의 기원이 된다는 것이다. 즉,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된 과정을 살펴보면, 오랑우탄이 최초의 기원인 것이다. 그리고 고릴라, 다음으로 침팬지로 되어 사람으로 400~500년 전에 밝혀졌다. 여기엔 많은 자료들이 있는데, 그 중 특히, 침팬지와 사람은 유전학적으로 99%나 동일하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한 침팬지와 인간은 초기 인류 행동에서도 아주 공통된 점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디오피아에서 인간의 직립보행의 증거가 발견되었다. 바로 “루시”여인이 발견되어졌다는 것이다. 이 여인은 최초의 직립 인류로 알려져 있다. 그녀의 신장은 성인이 되었을 때, 107~127cm로 추측되며, 22.7~24.9kg의 아주 왜소한 체구와 함께 현재 인간의 뇌 크기의 1/4밖에 안 되는 아주 작은 뇌가 발달되었던 것으로 추측한다.
다음의 원인(原人)으로는 “오스트랄로피테신”이 있다. 이는 인간과 원숭이의 중간 단계의 종류로, 우리의 조상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속의 초기 분지에서 진화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오스트랄로피테신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속 줄기의 일원이라 추측한다. 이것은 작은 뼈와 가벼운 몸을 지녔고 사람과 비슷한 작은 앞니와 송곳니, 턱 등이 있었으며 직립보행을 하였다. 두개골의 용량은 450~650cc정도이며 이것은 현대 성인의 1200~1500cc인 것에 비하면 아주 적은 용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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