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는점 녹는점에 실험 A 맞은 고찰
- 최초 등록일
- 2008.05.28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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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단순히 고찰만으로도 끓는점 녹는점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
실험 고찰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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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번실험에서는 예비레포트와 조원들의 상의하에 증류수와 에탄올의 끓는점 측정과 나프톨의 녹는점 측정을 하였다.
끓는점 측정에서는 오차를 줄이기 위해 2번의 실험을 하고, 실험방험 또한 간단하면서 오차를 줄일수 있는 방법을 택하였다.
증류수의 끓는점 100도 에탄올 끓는점은 78도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조 실험에서는 플라스크안의 수증기를 얼음으로 냉각시켜 액체로 나왔을때의 끓는점으로 알수 있었는데
증류수는 101도 에탄올은 81도로 측정하였다.
이론치와 실험상의 오차:
증류수= 100-101/100 X 100(%) =1%
에탄올=78-81/78X100(%)=3.8%
이러한 오차의 원인은 무엇일까?
온도계의 수은구가 액체에 잠겨서 생기는 등의 기구의 한계의 생기는 오차
또한 끓는 시점을 언제인가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부분일수 있다.
끓는점에서 더 이상 온도가 올라가지 않고, 일정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액체가 기체가 되는 상변화가 일어나는 구간에서 가열을 해도 끓는점에서 온도가 올라가지 않는것은 열로 공급되는 에너지가 액체를 기화 시키는 곳에 사용되기 때문이라는것을 알았다.
나프톨 녹는점 측정에서 125도로 진한 갈색으로 변한 녹는점 오차의 원인은?
무엇보다 급격한 온도변화, 실리콘 오일의 열전도율이 열원의 온도변화율을 따라가지 못하고 실제 측정하는 값보다 낮게 측정하였으며 급격히 열을 가하다보면, 아무리 모세관이라 해도 미처 온도계가 나타내는 온도에 도달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실험에서 오차를 줄일수 있는 방법으로 또 어떻게 될까?
녹는점 끓는점 등을 이용하는 것은 물질의 표전 상태에서 상온 25도 대기압 1atm 일때 일정한 값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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