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테뉴의 수상록
- 최초 등록일
- 2008.05.28
- 최종 저작일
- 2008.05
- 4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소개글
철학, 인문사회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유용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몽테뉴의 수상록
“왜 그대는 이 세상을 향해 불평을 말하는가, 이 세상은 그대를 붙잡지 않는다. 괴로와하며 생활하는 것은 그대 자신이 비겁하기 때문이다.”
“철학한다는 것은 어떻게 죽는가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철학자들이 무슨 말을 하든 우리의 최종 목표는 쾌락이다.”
“인간만큼 놀라울 정도로 공허하고 제멋대로이며 그리고 변하기 쉬운 존재는 없다. 그 위에다 일정 불변의 판단을 세우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 자체 안에 있지 않다. 항상 그 저편에 있다. 두려움과 욕망과 희망은 우리로 하여금 미래를 향해 내몰아 우리에게서 현재 소유하고 있는 바의 것에 대한 감각과 고찰을 빼앗으며, 그리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려고 하는 바에 대하여 아니 우리가 죽은 뒤의 일까지 상관하게 하고 있다.”
“부유함과 궁핍함은 각 사람의 생각 여하에 달린 것이다. 그리고 부유하다 하더라도 영광이나 건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그것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그것에게 빌려줄 수 있을 정도의 아름다움과 즐거움 밖에는 지니고 있지 못한 것이다. 각 사람은 제각기 생각하기 나름에 따라서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