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현장실습 소감
- 최초 등록일
- 2008.05.23
- 최종 저작일
- 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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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복지현장실습을 마치고난 후 소감 쓴거에요!!!
목차
실습소감
본문내용
◈ 실습생 종합의견 ( 실습소감 )
처음 실습을 시작해서 중간평가서를 작성하고 중간평가회를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실습을 마친다고 생각하니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5주라는 시간이 처음에는 이처럼 빨리 다가오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었다. 현장을 통해 다양하게 경험하고 그것을 본인의 것으로 습득하고자 하는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실습에 임하고 실습에 임하는 자세에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 보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임했기에 본인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갔던 것 같다. 실습을 시작하기 전에는 실습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했던게 사실이다. 사회복지에 대한 얕은 지식과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경험부족이 두려움을 가중시켰다. 하지만 실습을 하면서 그 두려움들은 실습에의 본인의 의욕을 돋구어 주었다. 이런 의욕을 가지고 이번 실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또 중간평가회때 실습지도자가 중간평가정도에는 3을 배웠다면 후에는 7을 배워간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이론에서는 느낄 수 없는 부분을 경험할 수 있었고, 그것은 곧 본인의 의식을 깨우쳐 주었다. 사회복지라는 것이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면서 실천적인 마인드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반성의 시간도 갖게 되었다. 흔히 사회복지는 특정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자세만 갖추어 진다면 가능하다는 안이한 생각에 빠져 있었던 것이다. 더불어 복지라는 개념은 제공자 측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받는 입장에서 이루어져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주위에는 어디에선가 사회복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분들이 항상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러한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분들도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다가왔던 경험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