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과 칠레의 경제 현황과 정책, 문제점 그리고 한국과의 협력

소개글

브라질과 칠레의 경제현황과 최근 정책, 브라질 칠레 경제의 문제점, 한국과의 관계를 다룬 레포트입니다. 자료평가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① 칠레와 브라질의 경제 현황
a. 칠레 경제 현황
b. 브라질 경제 현황
② 칠레와 브라질의 경제정책
a. 칠레의 경제 정책
b. 브라질의 경제 정책
③ 칠레와 브라질의 경제정책 차이점
④ 칠레와 브라질 경제의 문제점
a. 칠레 경제의 문제점
b. 브라질 경제의 문제점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하는 서구 자본주의 국가의 학자들은 수많은 신생국가가 발생하고 사회주의 국가들과의 체제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자신들의 체제의 우월성을 드러내기 위해 근대화이론을 내놓는다. 이 이론의 요지는 ‘근대화는 미국화/유럽화의 과정’으로서 남미 국가들은 이 이론에 충실하여 경제발전을 시도하였지만 각 국 기존의 전통, 문화, 특색 등을 고려하지 않음으로서 실패하고 만다.
브라질의 경우, 2008년 5월 20일자 신문을 보면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2000년대를 전후해 빠른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 등 신흥경제 4국을 일컫는 경제용어.
가 G7 G7 : Group of 7-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로 서방 7개 선진공업국을 지칭함 서방 7개국의 인구는 세계인구의 14%를 차지할 뿐 아니라, 부(富)에 있어서 3/5을 점유하고 있고, 세계은행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GNP(국민총생산)는 세계 전체의 56%를 차지하며, 1인당 GNP(국민총생산)는 세계 평균 GNP의 4배에 달한다.1975년 프랑스의 랑부예에서 처음으로 회의가 열린 후 1년에 두 번씩 만나서 토론하는데, 이를 `G7 정상회담(선진국수뇌회의, Summit)`이라 함. 1997년 이후 러시아가 참가하여 G8이 되었음.


과 같은 형태로 회의를 개최할 것이라는 신문기사를 보았다. 브릭스 4개국은 공통적으로 거대한 영토와 인구, 풍부한 지하자원 등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는 요인을 갖추고 있다. 4개국을 합치면 세계 인구의 40%가 훨씬 넘는 27억 명(중국 13억, 인도 11억, 브라질 1억 7000만, 러시아 1억 5000만)이나 된다. 따라서 막대한 내수시장이 형성될 수 있고, 노동력 역시 막강하다. 또한 최근 브라질 경제는 2007년 5.4% 성장을 기록하며, 지난 4년간(2004~2007년)

참고 자료

-칠레 경제발전의 원동력 : 신자유주의의 경험 <하상욱, 서울대학교 스페인중남미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연구, 제9권, 1998년 12월, p1~16>
-경제개혁정책 비교 : 뉴질랜드와 칠레의 사례 중심으로 <곽수종, 한양대학교 디지털경제연 구소, 디지털경제연구, 1998>
-주칠레대사관 (http://chl.mofat.go.kr)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브라질개황 (2006)"
-주브라질대사관 (http://bra-brasilia.mofat.go.kr)
-브라질의 신자유주의적 경제개혁과 노동운동의 딜레마<조효래, 한국산업사회학회, 경제와사회, 2002>
-한칠레 FTA의 경제적 효과 <정인교, 관세와 무역, 2004>
-칠레 경제의 세계화 전략 <김달용, 외국문화연구, 1998>
-KOTRA 국가정보 : 브라질
-지역학 : 칠레의 발전모델 : ` 민영화와 개방화 ` 정책<김달용, 한국스페인어문학회, 스페인어문학, 1997>
-특집 : 라틴아메리카의 신자유주의 경제개혁과 사회문화 변동(4) ; 칠레의 패러독스 : Pre-피노체트 세력의 신자유주의 발전전략 <김원호,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라틴아메리카 연구, 2005>
-브라질 외국인 직접투자 및 해외투자 동향(1~8월) (09.29)-외교통상부의 2006.10.9 보도 자료
-세계 지역 연구 센터, 산업 자원부. 삼성경제 연구소
-세계지역 무역센터, 외교통상부
-한국 개발 연구원 < http://www.kdi.re.kr/>
-KIEP대외경제정책연구원< http://www.kiep.go.kr/>
-경제잡지 Exame 19호 <상파울루 무역관 김은정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