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리더쉽론A+] Fiedler의 상황적합이론 접근과 사례연구

소개글

[경영리더쉽론A+] Fiedler의 상황적합이론 접근과 사례연구

목차

I. 서론
- Fiedler의 상황 적합 이론 접근
1. 리더십유형
1) 측정 도구 - LPC 척도(the Least Preferred Coworker Scale)
(2) 리더십 유형
2. 상황요인
(1) 상황 요인
(2) 유리성

II. 본론
1. 효용
2. 강점
3. 비판
4. 응용
5. 사례연구
[사례 1] 학생회에 대한 통제력 부재
[사례 2] 리더를 괴롭히다
[사례 3] 최선의 ‘리더 - 상황적합’
6. APPENDIX: 리더십 측정 도구
[LPC척도 설문지]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 Fiedler의 상황 적합 이론(‘리더-적합’이론)
리더십 상황적합이론은 리더십 연구가 리더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연구에서 리더가 일하고 있는 상황과 더불어 리더십을 연구하는 데로 이행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리더의 리더십유형과 상황의 요구를 적합 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기에 리더-적합 이론이라고도 한다.
리더십유형을 측정하기 위해 LPC척도(the least Preferred Coworker Scale)라 불리는 성격측정이 사용되며 이 척도에 의한 측정 결과는 고도로 과업 지향적인 사람들(low LPCs),

중략..
3. 비판
첫째, ‘복잡한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이는 리더십 유형과 상황간의 연결을 적절하게 설명하지 않고 있다는 것인데, 과업지향의 리더가 왜 두 극단적인 상황(가장 유리하거나 가장 유리하지 못한 상황)에 적합하고, 또 관계성 지향의 리더가 왜 중간정도로 유리한 상황에 적합한지에 대한 불가해성이 여전히 미해결의 장으로 남아있다.
둘째, LPC척도에 관한 비판이다. 이 이론은 LPC척도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데 LPC척도는 표면타당성과 실행가능성에 있어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표준적인 리더십측정치들과 상관성이 없고, LPC척도를 정확하게 측정완성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비롯된다.
셋째, 업무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조직상황에서 쉽게 사용될 수가 없다는 점이다. 리더십 유형측정은 물론, 세 가지 비교적 복잡한 상황의 측정을 요구하고 있고, 상황의 세 가지 측면에 대한 측정도 각기 다른 도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넷째, 리더십유형에 상황을 적합 시키기 위해 어떻게 ‘상황엔지니어링’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 상황적합이론은 성격이론이라는 특성 때문에 조직 내 리더십개선의 방법으로 리더자신들의 리더십유형을 여러 가지 상황에 맞게 적응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것보다는 리더십 유형에 맞게 상황을 변화시키는 ‘상황 엔지니어링’을 옹호한다. 하지만 리더십 유형에 적합 되도록 상황을 변화시키기는 쉬운 일이 아니며 이에 대한 명확한 방법을 제시하지 못한다.

참고 자료

Peter G. Northouse, Leadership : Theory and Practice (3rd ed.), Copyright ⓒ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