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실험 결과 보고서(탄성계수, 변형률, 항복점, 탄성변형, 응력)
- 최초 등록일
- 2008.04.26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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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알루미늄 강철을 시편재료로 하여 인장실험을 한 결과 보고서로
자료의 해석을 통한 그래프와 힘과 변형률 사이의 관계를 통해
탄성거동, 항복구간, 변경경화, 넥킹 등의 구간이 잘 나타나 있다.
또 한 실험결과와 고찰에 대해 깔끔한 정리가 되어있어 잡다하게 많은 글보다
도움이 더 될거라 생각한다.
목차
□ 개 요
○ 실험목적
○ 실험조건
□ 실험방법
□ 실험결과
○ 알루미늄
○ 철
□ 결 론
○ 알루미늄
○ 철
○ 종 합
□ 고 찰
본문내용
○ 실험목적
재료는 하중에 의하여 지나친 변형이나 파괴가 올 수 있다.
인장시험은 재료의 강도에 관한 자료를 구하기 위해 수행되는 기본적인
실험이다. 또한 알루미늄과 철의 항복점, 비례한도, 탄성한도 등을
구하여본다. 측정되는 재료의 강도는 재료의 성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 실험에서는 취성재료인 알루미늄과 연성재료인 철 시편을 통해 힘-변형률의
선도를 비교하여 본다.
중략..
□ 결 론
○ 알루미늄
알루미늄의 선도는 수업시간에 배웠던 이론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항복구간을 찾아 볼 수 없는 것은 같지만 그 이후 파손까지의 그래프가
다르다. 알루미늄이 취성 재료이므로 항복 현상이 없이 눈으로 알아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변형 이후에 재료가 파괴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철
철(steel) 의 응력-변형률 선도는 이론과 거의 맞아떨어졌다. 탄성거동구간, 항복구간, 변형률 경화, 넥킹 구간의 변화를 그래프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철(steel)이 연성재료 이므로 파괴가 발생하기 전에 큰 변형률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고, 파손이 발생하기 전에 넥킹 형상이 발생한다. 항복현상 또한 그래프에서 직접 확인 가능하다.
○ 종 합
실험 결과로 알루미늄보다 철이 더 늘어났고 파단 되기까지 더 변형을 일으켰다. 시간상으로도 파단 되기까지의 시간이 더 걸렸다. 구해진 수치로 응력-변형률 선도를 나타내어 수치상으로도 비교를 할 수 있었다. 철이 연성, 알루미늄이 취성재료라는 것을 눈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또한 철이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더 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고 찰
철은 이론과 실제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았지만, 알루미늄 같은 경우에는 차이가 많이 났다.
그 이유는 알루미늄 재료의 순도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알루미늄에 여러 가지 불순물이 함유 되어있을 것 인데 이 불순물 함유량이 전부 다르므로 알루미늄마다 선도의 차이가 나타난듯 하다.
또한 알루미늄 시편의 모양과 실험 할 때 게이지의 알루미늄 부착위치가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실험의 결과는 각각 달랐을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