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분석보고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성내종합사회복지관
- 최초 등록일
- 2008.04.15
- 최종 저작일
-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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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관분석보고서] 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성내종합사회복지관
목차
Ⅰ. 조사 목적
Ⅱ. 기관 조사
ⅰ. 일반 현황
ⅱ. 기관 조사 - 인터뷰
본문내용
Ⅰ. 조사 목적
21세기로 들어서며 인류는 많은 변화를 겪었으며, 지금 현재도 많은 변화 속에 위치하고 있다. 정보통신의 기술의 급속도로 발전하여 세계 모든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해지고 있으며, 또한 기업은 다양해지고 독특해진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추기 위해 다양한 능력을 가진 인재들을 원하고 있으며, 또한 계속 변화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꼭 기업뿐만이 아니다. 요즘 사회에서 가장 큰 트랜드가 무엇인가? 바로 well-being이다. well-being을 단지 자기 자신만을 잘 살기 위한 현상으로 볼 수 도 있겠지만 나는 이 현상을 스스로가 건강해지고 스스로를 위해서 개발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회에 진입했기 때문에 그에 맞춘 사람들의 행동의 변화가 well-being이란 이름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렇게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21세기를 살아나가기 위해서는 자기 개발이 필수이다. 그리고 그러한 자기개발을 평생동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평생교육기관이다. 그러한 기관의 현황을 조사하여, 우리사회에서 요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또한 그러한 현상과 기관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평생교육을 배우는 학생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이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성내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동대문 여성인력개발센터와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평생교육기관의 현황을 살펴보고, 개선방향을 간략히 제시해보고자 한다.
Ⅱ. 기관 조사
ⅰ. 일반 현황
1) 두 기관 설립 목적 비교
성내 종합사회복지관은 1994년에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욕구에 부응하는 종합적인 사회복지사업을 통해 자립능력을 배양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의식을 고취하여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예방·치료하는 지역사회통합의 매개체로서 지역사회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종합복지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설립되었다.
그러나 동대문 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99년 4월 29일에 개관한 동대문 여성인력개발센터는 노동부에서 여성부로 행정부처를 옮겨 지역 여성들의 인력개발을 위한 여성 전문 직업 훈련시설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