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와 완충용액 - pH meter 표준화, 완충용액 만들기, 아미노산 적정

소개글

이제야 올리네요.
시간이 조금 지난 보고서라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것입니다.
생화학 보고서로 A+ 이었고 discussion부분 특히 잘 참고하시고
그대로 쓰지 마시고 조금씩 바꿔서 자기의 생각을 써주심 더 좋겠죠?!^^
그럼 좋은 보고서 점수 받으세요.

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날짜
3. 제출자 및 공동실험자
4. 실험목적
5. 실험원리
6. 시약 및 기자재
7. 실험방법
8. 결과
9. 고찰
10. 참고문헌
11. Further study

본문내용

9. 고찰
이번 실험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이번 실험의 주 테마인 아미노산 적정을 위해 pH meter를 보정해주는 것이였고, 두 번째는 실험은 0.1M 40mL와 0.1M 60mL을 섞어서 완충용액을 만들어 pH meter로 pH값을 구하고 더 나아가 Henderson-Hasselbalch equation을 이용하여 값을 구해보고 이것을 이론치와 비교해보는 것이였고, 세 번째 실험은 알려지지 않은 아미노산을 HCl과 NaOH로 적정하여 적정 그래프를 그리고 그래프를 통해 어떤 아미노산인지 추측해보는 실험을 하였다.
먼저 pH meter를 보정용액(표준 완충용액) pH 7.0에 넣어 pH 7.0의 값을 얻어냈다. 또한 pH 4.0의 보정용액에 넣어서 pH 4.01의 값을 얻어냈다. 약간의 오차가 생겼는데 pH meter를 다시 calibration하지 않은게 좀 아쉬웠다.
두 번째 실험은 완충용액을 만드는 것이였는데 완충용액을 만들 0.1M와 0.1M은 미리 준비되어 있었다. 먼저 0.1M 40mL을 정확하게 실린더에 부었다. 그리고 그것을 비커에 옮기고 다시 0.1M 60mL을 정확하게 실린더에 부운 후 그것을 다시 0.1M 40mL이 들어있는 비커에 넣어서 100mL을 만들었다. 이것을 magnetic stirrer에 올려 놓고 비커에 magnetic bar를 넣어서 두 가지 solution이 잘 섞이도록 하면서 pH meter로 pH를 쟀다. 우리 조는 6.91의 pH값을 얻었다. 우리조의 실험결과는 이론적인 pH값인 7.30보다 낮은 값을 나타냈다.(뒤의 숙제 참고)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몇 가지만 언급하면 첫째 온도에서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온도가 달라지만 아미노산의 dissociation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온도을 적지 않아서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이론적인 실험은 25℃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이번

참고 자료

1) 한국생화학회 (1999) 실험생화학, 탐구당, 서울
2) 생화학실험(1) 전반기 (2004)
3) Biochemistry, Stryer 외, Free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