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랑, 교의학방법론 - 원리강론과 통일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08.04.10
- 최종 저작일
- 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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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1) ‘원리강론’의 성격과 구조 및 해명의 방법
(1) ‘원리강론’의 성격 : ‘원리강론’과 성서
(2) ‘원리강론’의 구조 : ‘원리강론’과 ‘기독교의 근본원리’
(3) 해명의 방법
2) 하나님의 이해
(1) 음과 양의 이원적 원리로 존재하는 하나님
(2) ‘원리강론’의 삼위일체가 의미하는 것
3) 인간과 그의 타락
(1) 인간의 이원적 이해
(2) ‘원리강론’의 ‘원죄’는 아담과 이브의 성적 행위
4)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속죄
(1) 예수는 하나님의 구원 역사의 성취자가 아니다
(2) 십자가의 죽음에서 일어난 속죄는 미완성이다.
5) 부활과 재림
(1) 부활
(2) 재림 사상
6) 맺는 말
나의생각
본문내용
서 론
1) 통일교는 신구약상서를 그 사상의 근거로 삼고 있는 듯이 인용하고 있으나 성서를 오용하고, 성서의 불완전성을 주장한다. 통일교의 ‘원리강론’일 성서와 동등한 위치 또는 우위에 있다.
2) 통일교는 삼위일체를 말하나 영적 삼위일체와 육적 삼위일체로 구분하고, 영적 삼위일체는 하나님을 중심으로 아담과 하와로 구성된다고 주장한다.
3) 통일교는 인간의 원죄를 천사와 하와의 행음에서 기원되었다고 본다.
4) 통일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구원의 역사는 완성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5) 그리스도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를 하는 데 통일교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고, 참부모라고 하는 문선명과 그의 처의 이름으로 기도한다.
6) 통일는 메시아가 한국에 재림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재림 예수는 곧 문 선명이라고 암시한다. 이러한 근거 위에서 NCC는 “통일교는 그리스도교가 아니다”라고 선언했던 것이다.
1) ‘원리강론’의 성격과 구조 및 해명의 방법
(1) ‘원리강론’의 성격 : ‘원리강론’과 성서
이 책의 목적은, 역시 익명으로 된 총서론에 기록되어 있듯이, 새 진리, 최종적인 진리를 밝히는 데 있다고 한다. “기독교의 경서가 있지만 성서는 진리 자체가 아니고 진리를 가르쳐주는 하나의 교과서에 지나지 않고”,“영원한 진리의 하나의 표현이므로 절대시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므로 성서는 그들에게 사용되기는 하지만 유일한 표준이 아니다.” 성서는 “진리의 빛을 밝혀주는 등장의 사명을 가진다. 그러므로 보다 밝은 등불이 나올 때는 그것으로써 밝은 등잔의 사명은 끝난다.”
참고 자료
박봉랑, 교의학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