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한식, 양식 등 맛집 체험 후기 (세계화와 외식문화)
- 최초 등록일
- 2008.04.08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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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화와 외식문화 레포트
음식점 방문후 방문 후기 (사진 포함)
사진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원본에는 첨부 되있어요~
목차
1. 동기
2. 개요
- 역사
- 특이점
- 경쟁력(전문성, 맛, 가격)
3. 메뉴소개
*인라멘(印ラ-メン)
*청라멘(淸ラ-メン)
*챠슈덮밥(チャ―シュ―ご飯)
4. 주관적 평가
본문내용
1. 동기
▲ 도착하자마자 찍은 가게 앞. 저녁식사 때라 그런지 1시간정도 기다려야했다.
평소에 맛집이라던가 다른나라 음식 전문점에 가는 것을 좋아해서 종종 다니곤 하는데 가장 처음 방문했던 음식점도 역시 일본 라멘 전문점이었다. 라멘이 좀 더 나에게 의미 있게 다가왔던 것은 일본 라멘을 처음 접했던 고등학교 시절 일본 여행 때문이다. 처음 접한 일본 라멘은 국물부터 뿌연, 마치 우리나라 사골국 같은 국물에 소면 국수 같으면서도 약간 굵은 면 그리고 큼직큼직한 고깃덩어리 까지 이 때문에 까지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영양면에서도 우리나라의 라면과 차이가 있는 것 같았다. 우리나라에서 라면은 만들어지면서 이미 기름에 튀겨진 면과 함께 각종 조미료로 만들어진 스프로 끓여 먹는 인스턴트 라면이라 아무도 라면이 몸에 좋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에 비하면 일본의 라면은 영양면에서도 꽤 좋은 음식인 것 같았다. 요즘에는 우리 나라에도 일본 라멘을 하는 곳을 흔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항상 일본에서 먹었던 라멘과는 조금은 다른 느낌을 가졌다. 그래서 그랬는지 ‘하카다분코(博多文庫)’가 일본인에게도 유명할 뿐 아니라 ‘돈코츠 라멘(豚骨 ラ-メン)’전문점이라고 해서 더욱 기대감을 갖고 가게 되었다.
2. 개요
- 역사
하카다분코는 홍대 정문 바로 오른쪽에 있는 골목을 따라 계속 가면 극동방송이 나오는데 극동방송을 지나 우회전하면 바로 보이는 작은 가게이다. 특히 식사 시간대에 가게 되면 가게 앞에 길게 늘어선 사람들로 한눈에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곳은 일본에서 만난 일본인1명과 한국인2명이 2004년 10월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