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실험]유동가시화 결과

소개글

2006년 공학실험
A+결과
사진 결과 포함
고찰 내용 포함

목차

⋘ 실 험 결 과 ⋙
<날개모형>
<노즐모형>
<자동차모형>
<둥근평면>

⋘ 고 찰 ⋙
<Aerofoil모형>
<노즐모형>
<자동차모형>
<원형모형>

본문내용

⋘ 고 찰 ⋙
이번 실험은 스모킹 터널 실험으로서 유동 가시화 실험이라고도 한다. 유동 가시화 실험의 목적은 말 그대로 보이지 않는 유체를 가시화 하는데 주목적이 있으며 그 유체의 흐름을 인지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는 실험이었다.
우선 실험은 총 4가지 재료로 실행되었다. (자동차, Aerofoil, 원형모형, 노즐모형) 실험은 우선 결과에 나와 있는 순으로 진행 하였다.

<Aerofoil모형>
날개 모형에서는 여러 가지 각도에 따라 여러 가지 유선의 형태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우선 90도 일때는 예상했던것과 같이 자연스러운 유동장이 형성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박리현상은 이론적으로는 15도에서부터 박리가 시작되어 30도에 이르면 완벽한 박리현상이 나타난다고 되어있지만 실험결과에 의하면 약 17도 정도에서부터 미세하게 관찰 할 수 있었는데 본격적으로 박리가 날개 뒷면에 전체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각도는 약 43도 였다. 이런 이론과 실험치의 차이는 여러 가지를 생각 할 수 있었지만, 조원들은 가장 큰 원인으로 세 가지를 생각해 낼 수 있었다. 첫 번째 원인은 날개모형의 단면의 차이에서 오는 오차와 두 번째로 유동의 속도에서의 오차 그리고 마지막으로 날개모형의 표면조도에서 오는 오차라고 생각한다. 박리현상은 주로 각진 모서리 주위에서 잘 관찰된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실험을 통해서 일정 각도만 유지해준다면 유선형 물체에서도 충분히 박리현상이 일어 날수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론적 수치를 얻은 날개모형의 단면과 현재 실험실에서 사용하는 날개모형의 단면과 올리브오일 연기의 속도의 차로 인해 박리점이 형성되는 지점이 모든 실험마다 바뀔 수 있는것 역시 날개모형 실험을 통해 알게 된 가장 큰 소득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의 실례는 비행기 날개를 생각 할 수 있었는데, 모형과 유동이 나란한 경우에는 항력은 모두 마찰항력에 기인한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는 부분이다. 또 이처럼 자연스러운 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