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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등록일
- 2008.03.24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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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상 “어떻게 해야 해?”,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달고 사는 우리에게 “지금 바로 시작해”라는 대답을 인도해주는 핑에 대한 감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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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항상 “어떻게 해야 해?”,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달고 사는 우리에게 “지금 바로 시작해”라는 대답을 인도해주는 핑.
스스로를 우물 안에 가두고 ‘난 원래 이래.’라며 단정 짓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말자. 우물 안에서 조금은 힘들더라도 가능성을 믿으며 뛰어올라 세상을 보려는 의지를 지니고 있다면, 우물 안에서 보인 동그란 하늘은 극히 일부분이었다는 것을 알고 희열을 느낄 것이다. 그동안 현실에 썩 만족스럽지도 않으면서, 불평불만은 계속 토로하면서도 벗어나겠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한 채, 왜 포기하고 살았을까? 물론 대부분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신의 삶을 한탄하며 살아간다. 그렇다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겠다고 지금의 환경을 버리지도 못한다. 그나마 지니고 있는 안정된 생활이 지금보다 못한 곳으로 떨어지진 않을까하는 불안한 심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꿈은 무한하지만 용기가 없어서, 괜한 변화에 휩쓸려 실패할까봐,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 우리는 성장을 멈춰왔다. 이제 와서 무언가 시작하고 싶어도 결국 우리는 두려움에게 발목이 잡힌다. 하지만 그러한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행동에 옮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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