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와 유행어
- 최초 등록일
- 2008.03.15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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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광고와언어 전병용 교수님수업
목차
서론 . 유행어의 정의
광고의 유행어 추구현상
본론 . 시대별로 알아보는 광고 유행어 ( 1960~1990년대 / 2000년대)
광고의 장점
광고의 단점
유행어를 사용해서 성공한 광고와 실패한 광고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유행어의 정의
어느 기간 동안 신기한 어감을 띠고 여러 사람들에게 많이 쓰이는 말.
단어 혹은 구절로 되어 있는 신어의 일종이다. 신기성이 현저하고 의미
나 발음 형태가 눈에 잘 뜨이며, 그 시대를 풍자하는 의미나 해학성 등으
로 널리 퍼지게 되는 것이 특징이다. 속어보다 그 발생이 자의적이며 쉽
게 전파되나 오래 쓰이지 않는다. 그러나 보통어로 자리잡아 어휘에 정
착되는 것도 있다. 또 의미나 용법이 불안정한 것이 대부분인데, 예를 들
면 <사바사바> <복부인> <귀하신 몸> <웃기네> <따봉> 등이다.
특히 <유엔공주> <빨갱이> <날치기사회> <막걸리선거>
<유신잔당> <보통사람> 등과 같이 시대를 풍자하는 유행어가 많으며,
<끝내준다>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최불암 시리즈> 등처럼 특정
인의 상황에 관련된 말이 유행하기도 한다. 유행어는 사회성과 시대성을
민감하게 반영하면서 발생성장소멸의 과정을 거치므로 한 시대의 유
행어를 통해 그 시대의 일면을 관찰할 수 있다.
광고의 유행어 추구현상
(1)광고유행어 추구현상의 원인
광고의 목표는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김으로써
그 제품에 대한 기억률을 높이는 것에 있다. 그래서
때때로 심한 표현, 자극적인 표현, 유치한 표현을 써서
라도 소비자의 기억 속에 살아 남는 것이 무덤덤한
반응을 받는 광고보다는 낫다고까지 여겨지는 것이다.
Ex) “무신잘, 펜잘!”
“속청 씨, 아니, 김청 씨! 속 좀 풀어줘요"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아요(이가탄)" 등
(2)어떤 광고가 유행어를 낳는가
자연스러움, 삶에 녹아있는 광고스타일
① 유행어가 된 말들은 새롭고 생소한 말이 아니라 지극히 쉽고 평범한 말인 경우가 많다.
ex)"사랑해요 밀키스", "흔들어주세요(써니텐)", 반했어요(크리미), "언젠간 꼭 먹고 말거야(치토스)",
"잘 자, 내 꿈꿔(016)" 등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