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08.02.20
- 최종 저작일
- 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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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호사에 대한 가치관이나 생각, 느낀점등을 쓰실때 도움이 되실 꺼에요
목차
▶ 과거의 나
▶ 현재의 나
▶ 미래의 나
본문내용
▶ 과거의 나
어린 시절에 TV를 볼 때 간호사가 잠깐이라도 등장하는 장면을 보거나 병원에서 활동하는 간호사의 모습을 볼 때면 왠지 모를 편안함과 엄마와 같이 따뜻한 이미지들이 내 머릿속을 채운체로 지내왔던 것 같다. 그리고 어렸을 때 병원놀이를 할 때면 의사보다는 간호사를 하려고 했었고, 환자역할을 맡은 친구에게 휴지로 머리나 팔을 감아주기도 하고 연습장을 찢어 약을 조제해 주며 토닥거려 준 기억들이 아른거린다. 그리고 어릴 적 나에게 어른들이 “***는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라고 물어보면 나는 1초의 망설임 없이 항상 “간호사요!! 간호사가 될래요~”라고 대답했었다.
나는 간호사에 대해서 어머니와 같이 따뜻하고 편안함 때론 환자를 대함에 있어서는 냉철함과 판단력 같은 이미지를 갖고 성장해 왔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재밌는 어릴 적 생각이었는데, 간호사가 되면 환자들을 돌봐주고 사람들에게 신임도 얻고 나름대로 사회에서 인정도 받을 수 있고 모든 일들이 순리 탄탄대로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게 나의 학창 시절의 간호사 모습이었던 것 같다.
▶ 현재의 나
내가 간호학과에 입학을 하여 생활한지 어느덧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학교를 다니면서 다른 과를 다니는 친구들과 비교 해봤을 때 나의 생활에 좀 여유가 없고 빡빡함을 느낄 때는 여유있게 학교 생활하는 친구가 부럽기도 하고, 시험기간이나 과제가 너무 많아서 이런 것들에 파묻혀 지낼 때는 그만 포기하고 싶기도 했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