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라인강과 역사적 문화적 의미
- 최초 등록일
- 2008.02.18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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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말고사 레폿으로 제출했었고
A+받은 레포트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목차
1. 서론
라인강에 대한 간략한 느낌
2. 본론
2-1. 반지의 제왕과 북유럽 신화 그리고 라인강
2-2. 장미의 이름과 라인강
2-3. 두 영화를 통한 라인지역, 그리고 독일
3. 결론
본문내용
과연 이 두 가지 영화를 가지고 어떻게 공통의 분모를 찾아내어 결론을 만들것인지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또 이 레포트를 준비하면서 많은 정보를 찾고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이 두 영화가 독일적인 것, 그리고 당시의 역사 문화적인 것을 많이 함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럽은 지금까지 인류 역사의 중요한 선구자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 수업시간에 배웠던 것처럼 유럽인들이 발명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말이 과장된 말이라고 치부하기에는 그 사실들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 크진 않지만 많은 국가들이 모여있는 유럽에서,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유럽의 많은 국가들 중에서도 독일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분명하다.
독일적인 것, 그것은 합리적인 것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북유럽 신화는 그리스 로마신화처럼 이상적이지 않고 대신 현실적이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신들도 모두 완벽한 존재가 아니고 불완전한 존재로 등장한다. 또한 영화 ‘장미의 이름’ 에서는 특정 소재를 사용하여 합리주의 정신이 나타나고 있으며, 수도원을 이라는 배경을 통해서도 합리적인 독일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위의 두 영화가 독일만을 배경으로 하는 철저한 독일만을 다루는 내용은 아니지만 두 영화를 통해 독일의 특징인 합리성을 찾아볼 수 있고, 그것과의 공통 분모를 찾을 수 있었다.
이밖에도 독일을 특징지을수 있는 독일의 특징은 더 있다. 독일은 질서가 매우 철저하게 지켜진다. 그것은 바로 아우토반이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유지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독일은 과거부터 과학정신이 뛰어나 과학이 발전하고 ICE에서도 알 수 있듯이 철저하며, 논리적이고 깔끔하다.
참고 자료
- 고려대학교 홈페이지
- 두산대백과사전
- 위키피디아 대백과 사전
- www.naver.com
- www.googl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