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대학(원) 필수이수과목 서머리 북 - 험증학
- 최초 등록일
- 2008.02.04
- 최종 저작일
- 2008.01
- 27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신학대학(원), 신학교 필수과목 서머리 북
신학교, 신학대학(원) 필수, 핵심 과목의 전체적인 강의 방향과 내용 요약이 총 망라되어 있는 서머리 북.
바쁜 시간에 항상 힘들어하는 신학대학(원)생, 신학교 학생들의 레포트 작성, 과목에 대한 전체적 이해를 도울 것입니다.
1. 신학과 이수 과목의 개론, 강의 내용 소개
2. 각 강좌당 핵심 요약 정리된 서머리 파일 제공 - 필요한 부분의 복사, 붙여넣기가 가능하여 레포트 작성에 도움을 줌)
3. 한 과목의 전체적인 맥락을 짚을 수 있으므로 고학점 취득이 가능함.
목차
INDEX
1강 서론
2강 창조론과 진화론
3강 불합리한 기독교인의 입장
4강 섭리론과 자연법칙론
5강 `이적은 실화가 아니다` - 불합리한 주장
6강 이적신앙과 이적불신사상
7강 오늘날의 이적
8강 과학자 & 신학자들의 주장
9강 기독교인의 주장
10강 과학자와 철학자의 말
11강 기독교인의 주장
12강 영생의 가능성과 확실성
본문내용
1 강 서론
기독교 험증학의 정의
험증학은 기독교의 교리들을 변증하는 학문. 변증학에서는 하나님의 존재를 변증하며, 험증학에서는 하나님의 구원의 사역으로써의 교리를 변증하는 학문.
1. 현대과학자들과 무신론적 신념
현대 과학자들의 대부분은 `예의 바른` 무신론자들이다. 표면적으로 노골적으로 무신론을 말하는 자는 많지 않다.
노골적 무신론자들과 은근한 무신론자들은 마찬가지이다. 그들에게는 무신론적 신조가 동일하다.
1) 중립적 태도
종교 문제는 과학자들이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는 주장. 그러나 그 속마음은 문신론이다.
Mather의 주장
- 우주는 우주 자신이 진화하다가 인격적인 존재 인간이 출현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건이다. 하나님은 인간과 같은 고등한 인격적 존재를 생산해낸 존재이다. 이는 곧 우주의 에너지이다. 하나님은 우주의 에너지이다. 대자연은 내재적이지, 초월적이지 않음으로 기독교의 하나님은 인정할 수 없다. 개발된 자연은 내재적 하나님이며,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자연은 초월적인 하나님이다. 자연 개발이 완성될 때, 하나님이 완성된다.
Curtis의 주장
- 우주의 기원은 과학자들이 할 말이 못된다. 학설은 학설일 뿐 증명성이 없다. 그러나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이 옳다고 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비과학적이기 때문이다.
Millikan의 주장
-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말할 수 없다. 완변학 우주 기원에 대해 과학은 말할 수 없다. 하나의 가설과 억측일 뿐이다. 하나님과 초자연에 대해 성장할 수록 사람들은 거부하게 되며, 우주와 대 자연이 하나님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것은 범심론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