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철학 기출문제 분석

소개글

2006년 기출문제와 2007년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출제경향과 대비책을 적어놓았습니다.
교육철학 수업시간에 과제로 냈던 것입니다.

목차

Ⅰ. 2006년 기출문제
Ⅱ. 2007년 기출문제
Ⅲ. 2007년 출제경향 분석
Ⅳ. 나의 대비책

본문내용

Ⅲ. 2007년 출제경향 분석
먼저 2007년에 출제된 문제들을 정리해 보면, 경북과 경남에서는 인성함양과 생활지도의 측면에서 문제가 출제되었고, 충북, 인천, 대전, 울산, 전남, 부산, 광주에서는 학력신장에 대한 문제와 특히 대전과 울산 전남은 창의성 교육에 대해서 출제되었다. 전남, 서울 인천에서는 전인교육 부분이 출제되었다. 충남, 대구, 강원, 경기 전북은 공교육 정상화 측면의 문제가 출제되었고, 방과후 학교에 대한 문제가 대구와 강원에서, 논술교육에 대한 문제가 대구와 경기에서 출제되었다. 경남에서는 교사론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었고 제주에서는 경험중심 교육과정과 학문중심 교육과정에 대해 묻는 문제가 출제 되었다.
2007년의 출제 경향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면 인성함양, 생활지도 분야에서 2006년과 비교해보았을 때 아주 적게 출제되었다는 것과 학급경영 쪽에서는 출제가 되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으로 잡을 수 있겠다. 출제된 문제에서 2006년에 이어서 계속 출제된 문제는 1) 인성교육 2) 청소년 비행 3) 창의성 교육 4) 수준별 교육 5) E - Learning 6) 구성주의 수업 7) 글로벌 인재 육성 방안 8) 교사의 전문성 9) 주 5일 수업 등이 있고, 2007년에 새롭게 출제된 문제로는 1) 수업의 의사소통 (구성주의와 객관주의의 비교, 교사의 역할) 2) 논술교육 3) 방과후 학교 4) 경험중심 교육과정과 학문중심 교육과정 등이 있다.
먼저 인성교육과 생활지도를 살펴보면 예전에는 전체 문제의 3분의 1정도를 차지했었는데 이와 달리 2007년에는 2문제만 출제되었다. 다음으로 학력신장의 측면에서 출제된 문제를 보면 먼저 수준별 교육은 임용논술의 ‘돌아온 장고’로서 제7차 교육과정의 도입 시기에 집중적으로 수준별 교육을 출제했다가 한동안 뜸했으나 2006년에 서울의 수준별 교육의 이론적 근거와 지도방안을 시작으로 2007년에 인천에서 수준별 이동수업의 문제점과 내실화 방안 이라는 문제로 되살아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창의력을 주제로 한 문제는 2007년에도 예외 없이 출제했으며 대전에서 나온 제시문(블루 오션 전략)은 수험생에게 꽤 부담을 줬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