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의 악몽 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08.01.19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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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팀버튼 감독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감상평입니다.
줄거리 및 작가의 메시지
목차
1.전체적 줄거리
2.주인공 잭
3.작가의 메시지
본문내용
-전체적 줄거리-
영화는 잭이라는 펌핀호박인형을 주인공을 내새워 할로윈타운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는걸로 시작된다. 잭은 사람들을 놀래주기위해 할로윈데이가 아닌 크리스마스에 그들을 놀래주기로 결심한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을 시켜 산타클로스를 납치하고 자신이 산타가 되어 인간세상을 대 혼란으로 만든다. 하지만 인간세상의 대혼란도 잠시 그는 인간들에 의해 격추당하고 뒤늦게 뉘우치고 괴물“우기부기”에게서 산타클로스를 해방시켜 인간세상에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해준다.
-주인공 “잭”-
영화 속 그를 보고 있노라면 마치 무언가에 홀린듯한 생각이 든다. 특히 크리스마스날 인간세계를 대혼란으로 만든뒤 인간들에 의해 격추 당한 뒤 뒤늦게 후회하는 장면에서 엿볼수 있다. 그를 걱정해주는 여자봉제인형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크리스마스를 막무가내로 준비하는 것에서 그의 독단적인 행동이 비극적 결말을 초래할 것 이라는것을 영화초기부터 깨달을수 있었던거 같다.
-“팀버튼” 감독의 메시지-
감독의 메시지는 한마디로 “자신의 할 일에 충실하자” 였던거 같다. 원래 잭은 할로윈데이의 주인공인 펌핀호박인형이다. 그런 그가 크리스마스를 즐겨보고자 산타클로스의 영역에 침범함으로서 대소동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