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치(9.11테러, 프리메이슨, 선거)

소개글

미국의 테러와 프리메이슨 그리고 선거 등 미국의 정치에 대한 의문과 증거 그리고 미국 정치의 허와 실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목차

1. 미국 외교의 목표와 그 실천
2. 9.11사건의 의문점
3. 프리메이슨이 한 일
결론

본문내용

1. 미국 외교의 목표와 그 실천
세계의 경제, 정치, 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중심에 서 있는 나라라고 하면 두말할 필요 없이 미국을 떠올릴 것이다. 오랜 시간에 걸쳐 경쟁에서 미국이 세계 구조의 중심을 유지하며 중심에서 굴림 할 수 있는 다양한 이유를 그들의 과거 행적에서 찾을 수 있다. 해외와 그리고 국내에서 어떠한 정책으로써 그들의 역량을 넓혀 갔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① 목표
제 2차세계대전중에 국무성 연구진과 외교위원회는 이른바 주요지역이라는 이름으로 전후 세계에 대한 계획을 발전시켰다. 이는 즉 미국의 경제적 요구에 종속되어 움직일 지역을 말한다. 이 주요지역은 서반구, 서유럽, 극동, 전 대영제국 어느 곳과도 비할 수 없이 무한한 자원을 지닌 중동 그 밖의 제3세계 국가들을 포괄하고 있었으며 이 계획은 기회가 생기는 대로 실천에 옮겨졌다.
제3세계는 1949년 국무성의 한 기록이 말하듯 자본주의 산업들을 위해 천연자원의 공급처와 시장으로서의 주된 역할을 충실히 해주어야 했다. 한 예로써 베트남 전쟁은 이 봉사적 역할을 확인해야 할 필요에서 비롯된 것이다. 베트남 민족주의자들은 자기들에게 주어진 역할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으로부터 공격을 당해야 했다.
미국이 이끄는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한 기본적 위협은 제3세계의 민족주의 때로는 급진적 민족주의라고 밝혔다. 즉 대중의 낮은 생활수준을 즉각 개선하라는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여 내수용 생산에 주력하는 민족주의적 체제를 말한다. 그러나 국내외 자본의 자유로운 투자를 허용하고 국내 수요는 무시하고 오직 수출을 위한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며 그렇게 해서 생긴 이윤의 국외 반출 권리를 보호해 주는 정부를 세우고자 하는 것이었다.
미국은 물리적 힘에 의지하려 하고 그래서 군부와 동맹을 맺는다. 그 뿐 아니라 미국은 노동자들의 권리가 억압받고 외국 자본의 투자 환경이 보호되는 한에서만 사회 개혁을 눈감아 주어왔다.
미국은 말로는 민주주의를 내세우면서 실제로는 자본주의 사적 기업 옹호에 발 벗고 나선다. 만약 투자가들의 권리가 위협 당하게 되면 민주주의는 물러가야 한다. 투자가들의 권리만 철저히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면 살인범과 고문자들이 권력을 쥔다 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미국의 정책은 언제나 거의 참혹하기 이를 데 없었다. 그 궁극적 목적은 자주적 민족주의와 참다운 민주주의를 꽃피울 민중의 세력을 말살하는 것이었다.
국제적으로 아무리 중요하지 않은 나라라 해도 미국의 이런 행위에서 제외 될 수는 없다. 사실은 미국이 종종 극도의 신경질적 반응을 보였던 나라는 오히려 가장 약하고 가난한 나라들이었다.
다시 말하자만 미국이 원하는 것은 안정이며 그것은 즉 상류층과 외국대기업체의 안전을 뜻한다. 그 안정이 지금 시행 되고 있는 민주주의 제도에서 별 문제 없이 보장된다면 상관 없지만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안정에 대한 위협은 그 바이러스가 다른 곳으로 번지기 전에 박멸해야만 한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아주 작은 점 하나에 지나지 않을지라도 무서운 위협이 될 수 있으며 따라서 그 점은 완전히 분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② 해외실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