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 영화감상
- 최초 등록일
- 2008.01.09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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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Pay It Forward, 2000)`의 감상문입니다.
(영화 줄거리와 감상 후 느낌)
목차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 2000)
-줄거리
-감상
본문내용
♤줄거리
사회 선생님인 유진 시모넷(케빈 스페이시 분)은 새 학기 첫날부터 아이들에게 1년 동안 해야 할 숙제를 내준다. 그것은 바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것. 시모넷은 아이들에게 ‘선생님을 놀라게 해봐. 너흰 할 수 있어.’라고 말한다.
11살 소년 트레버(할리 조엘 오스먼트 분)는 새 학기 첫날에 받은 숙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다가 ‘도움주기’를 생각해낸다. 트레버는 가장 먼저 노숙자인 제리에게 음식을 주고 몸을 씻도록 해주고 돈을 주며 ‘도움주기’를 실천에 옮긴다.
트레버의 엄마인 앨렌느 맥키니(헬렌 헌트 분)는 혼자서 11살짜리 아들 트레버를 키우며 살아가는데, 양육비를 벌기 위하여 라스베가스의 칵테일 종업원 일 등 두 가지 일을 하며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지만 삶의 행복을 발견하기 힘들며 또한 알콜중독자이기도 하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새벽이 다 돼서야 집에 들어와 잠든 앨렌느는 아침에 일어나 트레버가 데리고 온 노숙자 제리를 발견하고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친다. 하지만 트레버는 제리는 자신의 친구라며 오히려 엄마에게 화를 내고 만다.
자초지종을 듣고 사회선생님이 내준 숙제 때문이었다는 것을 안 앨렌느는 학교에 찾아가 트레버에게 도대체 무슨 숙제를 내 주었길래 노숙자를 집까지 데리고 왔냐며 시모넷에게 따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모넷은 트레버에게 물어보라며 앨렌느를 돌려보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