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풀 마인드 - 영화감상

소개글

영화 `뷰티풀 마인드`의 감상문입니다.
(영화의 줄거리와 감상 후 느낌)

목차

뷰티풀 마인드(A beautiful mind)

-줄거리
-감상

본문내용

*줄거리
때는 냉전시대. 모든 사물 속에서 수학적인 논리를 찾았던 존 내쉬는 엘리트들만 모인다는 프리스턴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하게 된다.
그는 천재였지만 사교성에 있어서는 그렇지 못해 초반부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도 존에게는 꽤 괜찮은 친구가 있었는데, 바로 방탕한 룸메이트 찰스다. 찰스 덕분에 존은 조금씩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다.
존은 오로지 기숙사 유리창을 칠판삼아 자신만의 수학적 방식을 찾기 위해 고심한다.
그러던 중 술집에서 금발미녀를 둘러싸고 벌이는 친구들의 경쟁을 지켜보던 존 내쉬는 `균형이론`의 단서를 발견하고, 젊은 청년 존 내쉬는 하루아침에 학계의 주목을 받게 된다.
그러던 중 그는 일 하나를 맡게 되는데, 소련이 신문기사에 섞어 보내는 암호로 된 비밀을 풀어내는 일이다. 그 생각에 강의도 귀찮아진 존은 강의실에 문제 하나만 달랑 써 놓고 풀어보라고 하기도 한다.
그런데 어느 날, 그가 써 놓았던 문제를 풀었다며 한 여인이 찾아와 저녁을 청한다. 그녀, 엘리샤는 자신의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는 존에게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결국 둘은 결혼에 성공한다.
결혼은 했지만 변하지 않은 것은 그의 임무인 암호 해독. 그는 다른 여느 날과 같이 비밀 우체국에 해독한 암호를 집어넣는데, 존에게 임무를 맡겼던 윌리엄이라는 남자가 미행이 붙었다며 그를 급히 차에 태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