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인에 대하여 (사례)
- 최초 등록일
- 2007.12.31
- 최종 저작일
- 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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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보경제학 A+
신지식인에 대하여...
목차
♣ 신지식인이란?
♣ 신지식인이 갖추어야 할 조건
♣ 신지식인 사례
1. 조 태운 - 번개반점
2. 이 병승 - 씨씨 마트
3. 박 지성 - 실시간 자녀 관찰시스템
4. 김 도진 - 감귤 재배 농민
5. 김 병준 - 테니스 교육
6. 이 재석 - 광양 전화국
7. 김 응규 - 측량기술의 혁신자
8. 윤 생진 - 산업현장의 아이디어 왕
♣ 21세기 신지식인의 개념을 바탕으로 제시하는 바람직한 인간상
본문내용
♣ 신지식인이란?
신지식인이란 새로운 발상으로 지식을 창조, 활용하여 일하는 방법을 혁신함으로써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다. 학력의 높낮음이나 특정직업에 관계없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새롭게 발전시키고, 창출한 지식을 나누고 공유하는 사람이다.
신지식인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일하는 방법을 개선, 개발, 혁신하는 등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역할을 충분히 다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경제적인 측면만을 중시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분위기를 쇄신, 활성화하거나 사회전체의 효용을 증대시키는 사람이다.
또 21세기 지식의 무한경쟁시대에 조직과 사회 그리고 국가가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즉ꡐ신지식인ꡑ이란 교육 수준과 성별․연령 그리고 직종과 직위에 구애되지 않고 우리 국민 모두가 승화될 수 있는ꡐ지식기반사회의 새로운 인간상ꡑ을 의미한다.
♣ 신지식인이 갖추어야 할 조건
* 창조적 가치 추구 : 부가가치와 생산성이 높은 실용 지식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학연 지연에 연연하지 말고 현장에서 쉽게 활용될 수 있는 효용성이 높은 새로운 지식에 눈을 돌려야 한다. 실용성은 창조성에서 출발한다.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내겠다는 창조적 의지가 중요하다.
* 전문성과 보편성의 조화 : 스페셜리스트(전문지식인)면서 제너럴리스트(폭넓은 지식인)여야 한다. 전문성은 사회의 보편성과 함께 할 때 비로소 사회 전체의 문제를 제대로 직시할 수 있다.
* 학문의 폐쇄성 탈피 : 학문의 폐쇄성을 극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학문 간의 벽을 헐어야 한다. 정보과학 생명공학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의 조화와 건강한 상호비판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과학기술 발전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 세계문화에 대한 안목 : 21세기 `문화의 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그것을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여러 문화를 넘나드는 `다이아스포라(diaspora.유랑)적` 지식인이 필요하다. 그래야만 편협한 `자문화중심주의`에서 벗어나 글로벌한 문화감각을 지닐 수 있다는 것이다.
* 미국 중심주의 극복 : 하루 빨리 미국중심주의 영어문화중심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미국 중심 세계화의 덫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고 중동과 아프리카 등의 지역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