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영양 - 영양평가
- 최초 등록일
- 2007.12.26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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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반성 및 평가>
최대한 정확하게 내 평소 식생활을 반영하기 위해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침을 거르는 것과, 술자리 비율 등을 맞춰보니 3일에 한번이라
는 결과가 나와서 나 자신도 놀랐다. 술자리 다음날 아침을 못 먹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왔지만, 빈약한 결과가 나와서 슬프다. 일단 열량 면
에서 보더라도 하루를 제외하고는 크게 권장열량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나왔고, 채소군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섭취 횟수가 부족하다.
이 중 지방군은 내가 먹는 음식 속에 포함되어 있을 것을 생각하면 아마 저 결과가 정확하지는 않을 것이다. 가장 고쳐야 되는 부분은 과일, 우
유군이라고 생각한다. 과일은 어머니가 때마침 집에서 사과를 보내주셔서 아침마다 사과를 먹게 되어 저런 결과가 나왔는데, 앞으로는 평소에도
과일을 사서 조금씩 먹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또 우유군은 가끔 간식을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거의 먹지 않는데 이번 조사를 계
기로 더 신경 써서 먹어야겠다. 조사 내용 중 건강 보조제나 술 을 반영한다면 내가 섭취한 총 열량은 올라가겠지만, 그것들은 일정한 식품군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영양의 불균형은 그대로일 것이다. 앞으로는 좀 더 균형 있게 음식물을 섭취하려 의식적으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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