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센서(검출기)의 종류와 과거 현재 미래

소개글

방사선센서(검출기)의 종류와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방사선 검출기의 종류
Ⅱ. 필름감광형 검출기(가장 처음에쓰인 검출기)
Ⅲ. 기체충전형 검출기
Ⅳ. 비례계수관(Proportional Counter,PC)
Ⅴ. GM관(Geiger-Muller Counter)
Ⅵ. 섬광검출기의(Scintillation Counter, SC)의 원리
Ⅶ. 액체섬광계수기(LSC)
Ⅷ. 반도체 검출기
Ⅸ. 방사선 검출기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본문내용

방사선은 비파괴검사나 의료등에 광범위하게 쓰인다. 방사선을 이용하려면 우선 방사선을 만들어내는 방사선원이 있어야하고 사람의 눈으로는 바로 x-ray를 인지할 수 없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x-ray의 정보를 가시광선으로 변환시켜야하는데 이 과정에서는 검출기가 필요하게 된다. 이번에 조사할 내용은 그 중 방사선 검출기에 대한 것이다. 과연, 그럼 방사선을 이용한 검출기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발전해 왔으며 그 종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고, 과거 현재 미래의 방사선 검출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으로 마치도록 하겠다.

Ⅱ. 필름감광형 검출기(가장 처음에쓰인 검출기)

사진에멀션을 바른 필름을 형광물질이 함유된 증감지(增感紙) 사이에 끼운다. 투과X선은 증감지에서 광자로 변환되어 필름을 감광시킴으로써 가시적 X선상이 생긴다.

■ 감광물질 : 할로겐화 은 + gelatin ( 보호교질 ) : 할로겐 원소와 은(Ag)의
화합물
■ X선 film의 할로겐화 결정 : 평균 크기는 약 1.0 ∼ 1.5 μm, 등축정계
■ 할로겐 원소 : F, Cl, Br, I, At
■ 감광물질 : AgBr, AgI, AgCl
■ X선 film중의 할로겐화 은 : AgBr ( 90∼99% ) + AgI ( 1∼10% )
AgBr의 감광 파장단은 약 480nm에 있으나 AgI를 함유한 것은 장파장
쪽으로 약간 연장되어 있다.
■ 사진유제 중 입자의 크기는 유제의 감도와 관계가 있다.
입자의 크기 분포가 사진유제의 특성 좌우. X선용 film의 입자는 비교적 크다. 입자가 클수록 감도 우수.
■ Gelatin(보호교질) - 감광과정에서 할로겐화은 수용체, 잠상 안정화
팽윤(swelling): gelatin의 분말에 물을 가하면 물을 흡수하여 팽창하는 것.

참고 자료

http://www.radlab.hanyang.ac.kr/rad_pro/rad_basic/detector.htm
http://www.kans.re.kr/nabi/radi/radi01_2_08.html
http://www.hanyang.ac.kr/controller/weeklyView.jsp?file=/top_news/2005/072/campus3.html
http://www.aistudy.com/life/medicine/DRD.htm
http://braincompany.co.kr/phpBB2/viewtopic.php?p=8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