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체의 융점 결과
- 최초 등록일
- 2007.12.21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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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체의 융점 결과입니다.
목차
※고체의 융점과 융점을 측정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고체의 융점☆
5.실험결과
①이론치와 실험 값
※오차율 계산※
6.고찰
7.결론
8.참고문헌
본문내용
※고체의 융점과 융점을 측정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고체의 융점☆
결정성 고체의 융점이란 대기압(1 atmosphere) 상태에서 고체가 액체로 변하는 점의 온도를 의미한다. 녹는점에서 고체상의 증기압과 액체상의 증기압은 동일하며, 이것을 녹는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고체상과 액체상이 실제로 서로 평형상태에 있어야 한다. 순수한 물질의 녹는점은 0.5~1℃ 이내의 범위이다.
일반적으로 고체화합물의 녹는점을 측정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로서
ⓛ 기지 물질의 경우에는 동정의 수단으로 이용,
② 미지 물질일 경우에는 추후 실험자의 결과와 비교 동정하는 자료로 이용
③ 녹는점의 범위로부터 순도를 예측할 수 있다. 즉, 고체의 녹는점 및 범위는 고체의 순도 또는 동정의 수단으로 이용된다.
6.고찰
이번 실험은 주어진 결정 고체의 융점을 측정하는 비교적 간단한 실험이었다. 실험방법에 따르면 진한 황산을 가열하여 각 시료의 융점을 측정해야 되는데 우리가 사용한 시료들 즉, Na2CO3・10H2O, Na2SO4・10H2O, 나프탈렌의 이론치 끓는점이 100℃가 넘지 않기 때문에 진한 황산을 가열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폭발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물중탕을 통해서 실험을 진행하였다. 먼저 실험에 앞서 왜 Na2CO3, Na2SO4 고체 시료를 이용하지 않고 각 수화물을 사용했는지 조사 해 보았다. 이유는 수화물이 아닌 각 고체 시료의 융점이 매우 높아서 측정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끓는점이 낮은 수화물을 사용하는 것이다. 실험기구들을 준비하고 물중탕을 통해서 모세관 에 각종 시료를 빻아서 넣은 후 녹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 후 그 온도를 측정했다. 각 시료마다 3번 실시했는데, 이 점도 오차의 원인임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각 사람마다 녹는 정도를 파악하는 정도에서 차이가 나고 그 온도를 읽는 눈금에서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론값으로 주어진 끓는점들은 1기압 즉 대기압에서 측정되어진 값들인데, 우리가 실험한 실험실 환경조건이 정확히 1기압, 즉 대기압 조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1) 성문이화학사전, 교육서관, 김병희 외 15인, 1993
2) EZ*Chemistry(일반화학), 군자출판사, 류재현,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