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fstede의 4가지 문화차원
- 최초 등록일
- 2007.12.20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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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Hofstede의 문화차원 4가지와 우리나라 문화에 어떻게 적용할수 있는지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Hofstede의 4가지 문화차원
1) 권력거리
2) 개인주의와 집단주의
3) 남성성과 여성성
4) 불확실성 회피 경향
2. 한국 문화 속에서의 Hofstede의 4가지 문화차원
1) 한국의 학교의 모습
2) 한국사회의 모습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Hofstede는 50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인간의 태도와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네 가지 문화차원인 권력거리, 개인주의 대 집합주의, 남성성 대 여성성, 그리고 불확실성 회피 경향을 제시하였다.
Hofstede의 연구 결과 한국은 개인주의 지수가 44점인 반면 미국은 1위로서 가장 개인주의적 성격이 강한 나라로, 한국은 남미 제국과 동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집단주의적 성격이 매우 강한 나라로 구분되었다. 또한 권력 거리는 한국이 27, 불확실성 회피는 한국이 16, 그리고 남성성에 있어서는 한국이 41로 측정되었다.
......(중략)
<표 2>에서는 50개국을 대상으로 한 Hofstede의 문화적 가치의 순위 점수이다. Hofstede는 권력의 거리와 개인주의-집단주의를 개별적인 요소로 보았으나 <표 2>에서 볼 수 있듯이 서로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유럽과 북미제국은 개인주의는 높은 수치, 권력의 거리는 낮은 수치인 반면 라틴 아메리카와 아시아 국가들은 개인주의는 낮게 권력의 거리는 높은 수치를 보인다.
다음에서는 좀 더 구체적으로 Hofstede의 4가지 문화차원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문화에서는 이러한 4가지 문화차원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