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7.12.18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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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육체와 영혼의 두 차원이 진정으로 일치될 때에 비로소 인간은 온전한 상태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럴 때만이 사랑, 곧 에로스는 성숙하여 그 진정한 위대함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랑은 더 이상 자기를 찾는 것도 아니고 행복의 도취에 빠지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그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찾는 것입니다. 사랑은 포기가 됩니다. 사랑은 희생하겠다는 각오이고, 바로 그 희생을 찾는 것입니다-
-인간은 자신의 다른 반쪽을 갈망하고, 자신의 온 존재로 그 반쪽을 소유하고 그럼으로써 자신의 완전성을 다시 회복하려 애쓴다는 것, 이성과 일치를 이룰 때에만 인간은 ‘완전해’ 질수 있다는 생각-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1코린,10,17)-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 나의 이웃인 것입니다.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마태25,40)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형제들 가운데 가장 작은 이들 안에서 우리는 바로 예수님을 만나며, 예수님 안에서 하느님을 만납니다.-
-“하느님을 보지 않고도 우리는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는가?”“사랑은 명령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외 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 분을 통하여 살게 해주셨기”(1요한4,9)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는 아버지 하느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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