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관리
- 최초 등록일
- 2007.12.16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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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외선관리에 관한 자료입니다.
목차
1..자외선이란
2.자외선이 강한 시기는
3.자외선의 강도
자외선 관리- 자외선과 기미
자외선 관리-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본문내용
1.자외선이란
자외선은 태양광선의 일부로 보이지 않는 광선을 말합니다.
영어의 약자로 UV(Ultra Violet)라고 합니다.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서 A,B,C로 구분되는데 때때로 자외선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손상시켜 치명적인 질병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활성산소의 증가로 인해 과산화지질이 생성되어 노화와 주름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며, 심한 경우 피부암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2.자외선이 강한 시기는?일년 중에 자외선양이 가장 많은 시기는 4월경부터 9월경까지이며 하지(夏至) 때가 최고점이다. 하루
중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경까지가 가장 강하다3.자외선의 강도자외선의 강도는 계절, 날씨, 지형상의 우치, 고도, 받는 부위에 따라 차이가 있다. 특히 해변의
모래사장, 바다, 스키장 등에서는 직사광선이외에도 물이나 눈에 반사되는 광선으로 인해 실제로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은 훨씬 더 증가한다. 설면이나 수면 같은 경우 빛의 반사율이 거의
80∼100%에 달하므로 이러한 곳에서는 직사되는 광선이 거의 2배가 되는 셈이다. 따라서 스키장이나
바닷가 등에 나갈 때에는 직사광선 뿐만 아니라 반사광선에도 신경을 써서 피부손상을 최대한 막는
것이 좋다.
피부과 의사들이 피부 노화를 막는 획기적인 발명품으로 주저 없이 꼽는 것이 자외선 차단제이다.
주름이 생기는 원인의 90%가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 현상이고 화이트닝을 위해서도 자외선 차단이 필수다.
요즘처럼 기온이 올라가는 계절에는 서둘러 피지나 먼지가 잘 들러붙지 않는 산뜻한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
자외선이 강해지면 피부는 스스로 방어체제로 돌입해 평상시처럼 각질이 자주 떨어져나가지도 않고 피부 재생주기도 흐트러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