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연예관과 결혼관
- 최초 등록일
- 2007.12.15
- 최종 저작일
- 2007.03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나의 연예관과 결혼관을 생각하면서 쓴 에쎄이글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어떻게 생각해 보면 비슷하게 보일수도 있고 어떻게 생각해 보면 전혀 다르게 보일수도 있는 연애관과 결혼관 나의 연애관과 결혼관을 어떠할까?
나는 지금 연예를 하고 있다.
비록 1년여의 길지 않은 연애 기간동안난 대학교에서 첫 연애를 하면서 아직 많은 것을 깨닭지는 못했다.
그래서 내 주변의 친구들이 연애하는 모습과 부모님의 모습을 살펴본 것만으로 나의 연애관을 정의한다면 일단 아직은 나에게 있어서 나의 연애관은 추상적이고 이상적인 개념으로 다가온다.
그래도 나는 일단 사람을 사귈 때 쉽게 사귀지도 않으며 쉽게 헤어지지도 않고 일단 한사람을 선택하면 모든 걸 내어주는 그런 일편단심과도 같은 스타일이다.
또한 지금의 여자 친구가 미래의 배우자라는 될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조심스럽고 좀 더 배려하고 좀 더 깊은 관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반해서 요즘 내 주변을 보면 사람들은 그리고 요즘 사람들은 너무 쉽게 사귀고 너무 쉽게 헤어지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순애보적인 연애관이 우리의 가치관을 지배해 왔었지만 이제는 두 사람도 동시에 사랑할 수 있다는 개방적인 연애관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는 것이다. 어떤 것이 옳고 그르냐는 내가 임의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
연애에 관련된 말 중에 내가 정말 싫어하는 말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연애 따로 결혼 따로” 라는 말이다.
연예를 함에 있어서 결혼을 생각하지 않고 연애를 한다는 것은 서로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느 일정 수준 이상까지 가까워 질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 사람들은 다들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연애는 100%다 자기감정이고, 법적으로도 꼭 사귀었던 사람과 결혼하란법도 없으니 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