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툴툴이와 공룡 알’ 동화, 공룡 발자국 게임.

소개글

`꼬맹이 툴툴이와 공룡 알’ 동화, 공룡 발자국 밟아보는 게임.
연계활동.

목차

학급명
유아연령
만 5세
실습교사
일시
생활주제
동물
주제
과거의 동물 (공룡)
활동명/
활동목표
<활동내용>
준비물
[ 동화 ]
도입
동화를 조용히 귀기울여 들을 수 있다.
전개
동화 내용을 이야기 해 줄 수 있다.
마무리
[ 게임 ]
도입
공룡의 발자국 모양에 대해 알 수 있다.
전개
게임의 규칙과 약속을 지켜서 할 수 있다.
마무리

본문내용

- ♬예쁜 새가 나뭇가지에 앉아 제일 착한 아이들을 찾고 있어요. 말 잘 듣는 좋은 아이 누군가 그 아이는 그 아이는 00반이죠.
해오름 반, 모두 바르게 앉았나요?
- (동화의 제목을 보여주면서) 선생님께서 오늘은 동화를 들려줄거에요. 여기 보이는 동화의 제목을 함께 읽어봐요.
- ‘꼬맹이 툴툴이와 공룡 알’ 이라는 책은 (손으로 가리켜주면서) ‘토미 드 파올라’ 라는 분이 동화의 내용을 쓰시고, 그림을 그리셨어요. 여기 보이는 옮김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 그래요, 토미 드 파올라 분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노은정’ 이라는 분께서 우리가 한글로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 이 동화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까요? 제목을 보고, 이야기하기로 해요.
- 000어린이가 이야기해보세요.



- 선생님께서 동화를 들려줄 거예요. 조용히 귀 기울여서 들어보세요.

[ 꼬맹이 툴툴이와 공룡 알 ]
① 아득히 먼 옛날, 툴툴이 가족은 커다란 화산 옆에 뚫린, 큼직한 동굴에 살고 있었어요.
아빠 툴툴이, 엄마 툴툴이가 있었어요. 그리고 가장 어리고 덩치가 작은 꼬맹이 툴툴이도 있었어요.
어느 날, 엄마 툴툴이가 꼬맹이 툴툴이에게
“꼬맹이 툴툴아, 점심 때 먹을 수 있게 알을 5개만 모아 오거라.”
“예, 엄마,” 꼬맹이 툴툴이는 밖으로 나갔어요.
② 꼬맹이 툴툴이는 열심히 숲을 뒤졌지만, 알이 보이지가 않자, 슬슬 지치기 시작했어요.
꼬맹이 툴툴이는 혼잣말을 했어요. “어쩌지? 이러다가 알을 한 개도 못 찾겠는걸, 한 군데만 더 찾아보고 그만둬야지.”
그러기를 잘했지 머예요. 꼬맹이 툴툴이가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에서는 이제까지 본 것 중에 가장 큰 알을 발견했거든요.
③ 알은 너무 커서 들고 갈 수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굴리기에는 동굴이 너무 멀었어요. 게다가 알이 깨질까봐 함부로 다룰 수도 없었어요.

참고 자료

대한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