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과 문화』: 인간은 무엇을 먹고 살았나(빵)
- 최초 등록일
- 2007.12.11
- 최종 저작일
- 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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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식생활과 문화』
ㅡ인간은 무엇을 먹고 살았나(빵)
TV프로 <인간은 무엇을 먹고 살았나 : 빵> 편을 보고,
빵에 관하여 조사, 식생활과 문화를 주제로 작성하기.
목차
서론
본론
1. 빵의 역사(Bread`s history)
1)빵의 어원
2)역사
2. 각 나라별 빵의 역사
1)그리스 귀족의 식사
2)로마시대의 빵
3)유럽의 빵
3. 이스트의 발견
1)호모균 발견
2)기계화에 의한 빵
결론
본문내용
서론
오스트리아 남부의 작은 마을 <마리아 루카 마을>을 배경으로 하여 <인간은 무엇을 먹고 살았나>에 대한 주제로 빵을 다룬 내용은 유럽의 식생활과 문화를 엿보게 해준다. 9월말 밀을 수확하여 자기들의 주식인 빵을 스스로 굽는 과정과 각기 다른 방식을 통하여 빵의 기원까지도 알려준다. 아시아의 제 2의 주식이기도 한 빵은, 4종류의 밀 가운데 호밀로 빵을 만든다는 것과 빵을 굽는 온도, 즉 불과의 관계에 이어 유럽의 풍토와 호밀의 밀접한 관계로 빵의 역사를 말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빵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 가운데 유목민들의 다른 방식의 빵 제조법을 대비하여 빵의 발달사를 엿보게 끔 한다. 전체적인 내용에 의하면 <빵의 역사>와 <빵을 통한 유럽 식생활의 문화>, <아시아의 주식인 쌀과의 차이> 등이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빵은 아시아로부터 유럽에 전파되어 주로 수도원에서 발달하였으며, 그 때 화덕이 개량되었고, 빵을 주식으로 하는 문화가 발달하게 되었다는 거였다. 그러나 동양이 서양보다 식생활의 문화가 발달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아서인지 기대만큼 내용이 풍부하였던 것은 아니었다. 간략하게만 거론하고 넘어갈 뿐인 서양의 주식 빵을 통한 식생활 문화였다는 생각이다. 따라서 나름대로 다시 빵에 관하여 조사하여 보았으며, 본 내용과의 차이점을 발견하게도 되었다. 본 프로에서는 빵의 역사를 7000년 전으로 잡고 있는데, 다른 책에서는 6000년 전부터로, 또 어느 글에서는 5000년 전으로 잡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비슷한 경로를 말하고 있다. 따라서 유럽의 주식인 빵에 관하여 나름대로 다시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론
1. 빵의 역사(Breads history)
1)빵의 어원
빵이란 말은 포르투갈어인 팡 Pao 이 일본을 거쳐 들어왔다. 영어 Bread(브레드), 프랑스어 Pain(뺑), 스페인어 Pan(팡), 독일어 Brot(브로트), 포루트갈어 Pao(팡), 네덜란드어Brood(브로트), 중국어(면포), 일본어 パン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