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리더십]자기 소개 및 피그말리온 효과와 관련하여
- 최초 등록일
- 2007.12.09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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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공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리더십]자기 소개 및 피그말리온 효과와 관련하여
목차
1. 인적사항
① 이름 :
② 대학 :
③ 학과 :
2. 본 강좌에 참여하게 된 동기
3. 본 강좌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
토의 과제
1. 피그말리온 효과가 실생활에서 들어맞았던 사례
2. 내가 가장 믿고 있는 자성예언
본문내용
2. 본 강좌에 참여하게 된 동기
우리나라의 연간 사교육비는 13조원을 넘는다고 합니다. 이유는 물론 대입 준비를 위함이겠죠. 요즘은 중, 고등학교 아니 심지어 초등학생이 전 과목을 과외를 받을 정도로 어릴 적부터 경쟁이 심하고, 12년간을 오직, 흔히 말하는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시간과 돈, 노력 등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투자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헉헉거리고 숨차게 대학에 들어오면, 온갖 음주문화를 비롯해 틀에 박혀 공부만 하던 시절과는 정 반대로 다른 일들에 정신을 팔려 도대체 왜 그토록 ‘좋은 대학’에 왔는지 잊어버리게 됩니다. 한마디로 12년간 ‘좋은 대학’가기를 목적으로 공부했는데, 막상 대학에 진학하니 그 목적이 사라진 것!
대부분의 학생들이 위와 같은 생각을 한번쯤 했을 것이고, 저 또한 그러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을 빼고서라도 6년간 정말 ‘좋은 대학’에 진학하려고 노력했는데, 대학이 ‘목적’이 아니라 ‘목표’임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진짜 ‘대학’에서 공부하고 나 자신을 키워나가기 위해 이렇게 편입을 하고, 사회에서도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이제 후배들을 맞이할 입장에서 나 자신을 키워나가겠다는 그 목적을 채우기 위해 ‘성공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리더쉽’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3. 본 강좌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
대학은 무지를 미워하고 사람이 지식을 추구하는 곳, 허위와 편견과 독단을 증오하는 젊은 생명들이 진실과 공정과 비판 정신을 배우는 곳, 민족의 성실과 유능한 인재를 기르는 곳, 비전과 꿈을 키우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인간형성의 전당이라 했습니다. 이 강좌를 통해 대학에서 제 자신을 좀 더 수신(修身)하고, 나아가 제가(齊家),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길을 배워나가겠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