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에 대해
- 최초 등록일
- 2007.12.06
- 최종 저작일
- 2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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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양사의 이해 - 나폴레옹에 관해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나폴레옹의 성장
혁명
몰락
유해
업적
주요전투
본문내용
나폴레옹은 1769년에 프랑스의 식민지인 코르시카 섬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에는 군인이 되어서 코르시카 섬에서 프랑스 군대를 몰아 내 버리려고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어렸을 적은 지기 싫어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는 평범하고 용감한 소년이었다. 그래서 나폴레옹은 공부에서도 뒤지지 않기 위해 두 배는 열심히 했다.
그러던 중 1779년 10살 때 아버지와 함께 프랑스로 가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 형 조제프는 승려 학교에 나폴레옹은 브리엔 유년 학교에 입학하였다. 그 후 졸업할 때까지 프랑스 상류 계층의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면서도 꿋꿋이 3년간 공부하자 반장이 되었다. 다음은 교장선생님의 충고로 친구들과 잘 어울리기 시작 했다. 그리고 1784년 15세 가을 브리엔 유년 학교를 졸업하고, 파리의 사관학교에 입학하였다. 1785년 16세가 되던 때에는 아버지가 돌아 가셨습니다. 그러나 학교 교칙 때문에 멀리 떠나 갈 수도 없었다. 그래도 나폴레옹은 꾹 참고 열심히 공부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남쪽의 바랑스라고 하는 조그만 읍에 포병 부대의 소위로 배정 받았다. 그 곳에서도 16살밖에 되지 않는 나폴레옹을 말을 잘 들어줄 군인들이 별로 많지 않았다. 그러나 더욱 열심히 해서 결국에는 최고의 사관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 1788년 19세 때는 오손느 포병 연대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나폴레옹이 어머니의 편지를 받고 10년 만에 코르시카 섬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 곳에서 어머니를 돕고 있는 동안 그 당시 프랑스 왕인 루이 16세의 횡포는 말이 아니었다. 프랑스는 완전 무너져 가고 있었다. 그 틈을 타서 코르시카도 의회를 만들게 되었다. 대표자는 파오리라는 코르시카 군인이 맞게 되어 나폴레옹은 다시 바랑스 포병소대로 돌아왔다. 어머니의 짐을 덜기 위해 넷째인 루이도 같이 왔는데 그 당시도 나폴레옹의 형편은 1하루 1끼 식사만 하고 있었지만 동생인 루이만큼은 시간이 생명인 군인의 하나 뿐인 시계도 팔아서 빵을 먹이곤 했다.
그러던 중 루이16세는 처형되고, 공화정이 시작 되었다. 그래서 의장인 파오리는 독립을 하려고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