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break를보고나서.
- 최초 등록일
- 2007.12.02
- 최종 저작일
-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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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웃브레이크라는 영화를 보고 느낀점을 쓴것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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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구강 악안면 외과학 시간에 영화를 감상한다는 말에 사실 조금 더 들떠 있었다. 나는 영화라는 것을 볼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보곤 했었는데 아웃브레이크는 수업시간에 보는 영화이기도 했지만 내용 자체도 의학, 생물 분야를 다룬 것이라서 긴장감과 호기심이 많이 생겼다. 이 영화는 에볼라바이러스가 실제 처음 발견되었던 아프리카의 자이르의 한 마을에서 시작이 된다. 원인 모를 괴질로 사람들은 고열에 시달리다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군부대는 치료대신 마을에 폭격을 명령하여 바이러스의 전염을 차단하려 한다. 바이러스가 옮겨가게 되는 숙주는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원숭이로 설정 되어 원숭이를 팔아먹으려는 밀수꾼들에 의해 아프리카의 원숭이는 몰래 미국 땅으로 넘어오게 된다. 한국의 태극호를 통해 바다를 건너 미국의 한 동물병원에 오게 된 원숭이는 한 청년에 의해 산에 방류하게 되면서 원숭이가 보유하고 있던 바이러스로 인해 원숭이를 접촉한 청년을 시작으로 그와 접촉을 한 애인까지도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고 고열과 기침의 증상을 보이면서 하루만에 모든 구멍이란 구멍에서 피를 흘리면서 처참하게 죽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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