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유비와 조조 VS 기업 경영 방향
- 최초 등록일
- 2007.11.23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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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지의 유비와 조조의 성격을 비교하여 기업 경영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목차
1.서론
2.유비
(1) 유비의 성품
3. 조조
(1) 조조의 성품
4. 유비 vs 조조
5. 결론유비
본문내용
1. 서론
삼국지는 촉나라의 유비와 위나라의 조조, 오나라의 손권 세 인물을 중심으로 하는 2∼3세기 중국의 삼국시대 위, 촉, 오 의 이야기이다.
조조와 유비가 대립과·동맹을 반복하며 촉과 위를 양쯔강 중·하류지역을 기반으로 오나라를 세웠다. 촉은 세 나라 중 가장 작아 늘리려 해도 늘리기 힘들었고 관우가 죽는 바람에 형주를 모두 빼앗겨, 그 발판을 잊었으며 위와의 싸움에서도 천하의 모사 공명은 위의 땅에 발도 못들이고 물러섰다.
위는 위, 촉, 오 세 나라 중 가장 큰 나라였고, 조조는 인재를 사랑하고 널리 구하여 위나라는 인재가 많았고 그것을 발판으로 가장 큰 나라를 이루었다.
그의 아들 조위는 황제에게 제위 선양을 받았고 그것을 운영하다 결국 사마소에게 다시 제위를 빼앗기고. 결국, 사마소가 삼국을 통일을 한다.
그에 반해 오는 적들의 공격에 수비하기에 바빴으나 위의 기세에 비해 작은 나라인 오가 취할 수 있는 것들 중 가장 현명한 방법이었다.
이렇듯 삼국지에서는 삼국이 어떻게 통일을 이루었는지 자세히 다루고 있으며 각 인물의 성격을 나타내었다. 그리고 그들의 군사전략과 인재를 다루는 방법들을 엿볼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인물은 단연 유비와 조조라 할 수 있겠다.
지금부터 유비와 조조가 전투 전략과 그들의 성격을 살펴보고 비교해 보고자 한다.
2. 유비
삼국시대 촉한(蜀漢)의 제1대 황제(재위 221∼223)로 자 현덕(玄德), 묘호 소열제(昭烈帝), 전한(前漢) 경제의 황자(皇子) 중산정왕(中山靖王)의 후손이다. 일찍부터 아버지를 여의고 신발, 돗자리를 팔아 생계를 잇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 15세 때 노식에게 사사하여, 동문 공손찬과 교의를 맺었다.
참고 자료
-http://100.naver.com
-http://kin.naver.com/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