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세계대전의 발발원인과 결과
- 최초 등록일
- 2007.11.22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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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요점만 적어놔서 3장이지만 많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세부목차를 자세하게 나누어 놓았으니단어를 문장으로 만드시기만 하면 될거 같아요~ (표절 의혹을 받지 않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시험대비를 위해 암기용으로 만들었습니다.
목차
Ⅰ. 세력균형
Ⅱ. 권력
1. 권력의 의미
2. 권력의 전환(Power conversion)
3. 오늘날 가장 중요한 권력의 원천
Ⅲ. 세력균형이란 단어의 의미(권력의 분배로서의 세력균형)
1. 권력의 분산
2. 정책으로서의 세력균형
3. 동맹
Ⅳ. 제1차세계대전의 기원
1. 구조적 차원
① 독일 권력의 증가와 동맹체제의 경직성 강화
② 세력균형의 온건주의 상실(구성주의)
2. 오스트리아 - 헝가리 제국과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국내적 위기와 독일의 국내정치 상황
(가) 오스트리아 - 헝가리와 오스만 투르크
(나) 독일의 국내정치
3. 개인의 역할 문제
Ⅴ. 전쟁은 불가피했는가?
1. 근원적 원인
2. 중간원인
3. 촉진원인
Ⅵ. 역사 교훈의 재현(Lessons of History Again)
본문내용
Ⅰ. 세력균형
- 제1차세계대전은 세력균형 때문에 일어났다는 주장이 종종 제기되어 왔음.
- 가장 혼란스러운 개념중에 하나임.
(18세기 데이비드 흄 : 분별력있는 정치의 불변의 법칙)
(19세기 콥든 : 표현된 바 없었고, 표현할 수 없으며, 이해될 수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키메라)
(20세기 우드로 윌슨 : 지도자가 국민의 이해와는 상관없이 국가를 정치적 편의에 따라 마음대로 자를 수 있는 치즈처럼 다루는 것을 세력균형이 조장한다고 생각)
- 국가가 세력균형을 이루는 것은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임.
- 세력균형은 개별국가의 무정부체제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모든 국가를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님.
Ⅱ. 권력
1. 권력의 의미
-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
상대방으로 하여금 권력이 아니라면 하지 않았을 일을 하게 만드는 능력(Robert Dahl)
- 정치적 지도자들은 대부분 특정한 자원을 지표로 권력을 정의함. (그 자원이란 인구, 영토, 자연자원, 경제적 크기, 군사력, 정치적 안정 등을 의미함) 이와 같은 정의방법이 좋은 이유는 권력을 행위적 정의의 방법보다 더 구체적이고, 측정가능하고, 예측 가능한 것으로 만든다는 데 있음
2. 권력의 전환(Power conversion)
- 자원으로 표시되는 잠재적 권력을 다른 국가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현실적 권력으로 전환 시키는 능력
- 특정한 상황에서 어떤 자원이 최선의 권력기반을 마련해주는지를 결정해야 함.
3. 오늘날 가장 중요한 권력의 원천
- 권력의 자원은 절대 정적인 것이 아니며,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