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왕마고를 보고, (종교전쟁 기독교의태도 배타적태도와 보편주의적태도를 중심으로, 나의경험과 결부시켜)

소개글

기독교와 세계라는 과목의 레포트 였습니다

과거 종교전쟁에 대한 것을 보고 기독교에 대한 내용과 느낀점을 삶과 결부시켜

감상을 적는것이었습니다 ^^

목차

없음

본문내용

1.줄거리요약
영화시작에서 영화 속의 전반적인 배경을 말해준다. 프랑스는 종교전쟁으로 인해 가톨릭(천주교, 프랑스)과 개신교(나바르) 사이의 싸움이 수년간 계속 됐다. 샤를로 9세는 그의 어머니 카트린에게 통치를 맡긴다. 그런데 개신교리더인 끌리니가 왕의 신뢰를 받아 나라전체가 새로운 종교(개신교)로 바뀔 수도 있었다. 끌리니는 국교가 가톨릭인 스페인과의 전쟁을 원했고 왕의 엄마인 카트린은 이를 제지하기 위해 딸 마고를 개신교도 조카인 아바르 앙리와 결혼시켰다. 개신교인들은 이러한 결혼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마고가 단순히 가톨릭이란 이유로 마녀라고 하며 결혼을 부정적으로 본다. 처음엔 마고도..................(생략)

2. 느낀점
이 영화에는 타종교를 바라보는 기독교의 태도가 들어가 있다. 배타주의적 태도와 보편주의의 시각이 보인다. 첫 번째로 배타주의적 태도이다. 마고와 앙리의 결혼식을 보러 몰려온 사람들은 서로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치고 박고 싸우며 욕을 해댄다. 이들은 오로지 자신의 종교만이 진리이고 참 종교이며 타종교는 거짓이고 허위라는 그런 이분법적 진리관을 가진 배타주의자들이다.........(생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