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 agenda 21 and local authoroties(번역본)

소개글

Local agenda 21 and local authoroties 이란 논설을 번역한 것입니다...
전문 번역은 못되지만 그렇다고 번역기로 돌린 것은 아니니깐 조금이나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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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96년 지방정부들은 지방의제 21을 만들도록 명령되어졌다. 의제 21뿐만아니라 다른 관련된 지방정부들은 지속가능한개발전략을 처방하지 않을 수 없다. 지방정부들은 지방의제 21뿐만 아니라 EC의 5TH 지속가능한 행동프로그램, 초국가적, 국가적 주도에 의해 친환경적이고 건전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국가환경개발프로그램에 의해 제기된 이슈에 대한 반응이 심화되고 브룬트란드 보고서에서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사업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수인할수 없는 수준의 인간의 고통과 환경 피해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를 받아들여 UNCED는 1992년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아젠다 21에 이에 대한 주의를 적시하였고 행동 아젠다로서 제 28장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언급하였다. ‘많은 문제와 해결책은 지방의 활동에 뿌리를 두고 있다.’ 정부의 수준이 시민에게 가까워질 수록 지방정부들은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시민교육과 시민동원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의제 28장은 1996까지 지방정부는 시민들의 소리를 듣고 지역공동체를 위한 지방의제 21을 만들어야 한다고 나타나있다. 시민들과 사업에 대한 상담을 통해 성취된 합의는 의제 21을 이룩하기 위해 지방의 프로그램, 정책, 법률, 규제을 형상화해야 하는 것이다.

상호조정하고 환경개발 관심사를 통합시키는 지속가능한 개발과 전략적 행동을 보장하는 제도적 능력을 형성하는 것이 아젠다 21의 테마다.
지방의제 21은 지구 공동체의 관여, 지방에 대한 고려, 개발 이슈를 고무시킬 뿐만아니라 지방정부에게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정책을 통합시키는 부담이 다르는 업무를 제공한다.
지방정부는 지구서밋으로부터의 명령의 결과로 지속가능성이라는 개념을 운영방침에 포함시키고 생각과 종이로부터 지속가능성을 위해 제공하는 정책반응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모든 정부에 동등하게 적용되는 정책세트나 단일한 대답은 없다. 상대적으로 새로운 용어와 정책분야에 지방정부 21의 사상과 실제응용안에 불일치가 많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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